NZ 바닷가서 애완견, 물고기 떼 죽은 채 발견

NZ 바닷가서 애완견, 물고기 떼 죽은 채 발견

0 개 4,667 코리아포스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뉴질랜드 동해 바다와 걸프하버 바닷가에서 두 마리의 애완견이 사망하고, 해변에서 산책하던 12마리 이상의 애완견들이 병에 걸리는 사건이 속속히 발생하면서 보건당국은 바닷가에서 애완견과 산책하는 것을 자제하도록 경고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바닷물과 접촉한 애완견들이 이상한 증세를 보이면서 죽거나 병에 걸리기 시작했다며, 이와 같은 원인은 어떠한 독성성분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돼 노스쇼어 지역 바닷가에서 어린이와 애완견이 수영을 하지 말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애완견들 뿐만 아니라 물고기 떼, 바다새, 그리고 펭귄들도 비슷한 시기에 동해바다 근처에서 죽은 채발견되었다. 특히 로드니 지역의 롱베이 비치와 마누카우 지역의 이스턴 비치, 그리고 와이헤키 아일랜드에서도 애완견들과 물고기 떼들이 죽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상한 증세를 보이고 있는 애완견들은 모두 구토를 하거나 입에서 거품이 나오는 등 비슷한 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농림부는 개들과 물고기 떼가 바닷가에서 죽는 원인이 해파리나 복어 떼에서 나온 독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을 신속하게 찾는 것에 주력하고 있으며, 해변에는 위험경고를 붙여놓고 애완견 주인들은 개와 산책할 것을 금지하고 있다.

 

더욱이 사람들은 바닷물과 접촉하는 것을 가급적 피하고, 특히 하우라키 걸프 바닷가 근처에서 조개류를 줍는 것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노스쇼어 시티 카운슬과 마누카우 시티 카운슬은 시민들에게 바닷가를 산책한 후 애완견이 이상한 증세를 보이면 농림부 핫라인 * MAF hotline: 0800 809 966 으로 신속하게 연락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자료출처: NZ 헤럴드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post.co.nz

"자고 일어났더니 침실에 낯선 여자가…" 80대 노부부의 공포

댓글 0 | 조회 534 | 2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버클랜즈 비치(Buck… 더보기

온라인 도박 광고 범람 속 대학생 중독 심화

댓글 0 | 조회 179 | 3시간전
뉴질랜드 대학생들이 온라인 스포츠 베… 더보기

‘뉴질랜드 랭킹 1위’ 최은서, 홈에서 WAAP 우승 도전

댓글 0 | 조회 399 | 3시간전
뉴질랜드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더보기

[금요열전] Iyia Liu — “스크롤하던 소녀에서 수십만 여성 움직이는 창업가…

댓글 0 | 조회 205 | 3시간전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더보기

LNG 수입안 의회 충돌… "건조기 대비 백업" vs "가스세 부담 가중"

댓글 0 | 조회 156 | 3시간전
정부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시… 더보기

와이카토 한인회, 설날 맞아 신년하례회 개최

댓글 0 | 조회 159 | 3시간전
와이카토 한인회는 설날을 맞아 지난 … 더보기

2월 1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48 | 14시간전
정부, 물세 도입 계획 부인크리스 비… 더보기

AirTag 추적로 킥보드 강탈범 신속 검거

댓글 0 | 조회 517 | 19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포인트 잉글랜드(Poi… 더보기

"방 하나 늘 때마다 가격 껑충"... ‘침실과 욕실’의 힘

댓글 0 | 조회 1,520 | 20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침실과 욕실… 더보기

"임대 수요가 돌아왔다"… 1월 렌트 시장 2년 만에 최대 활기

댓글 0 | 조회 804 | 20시간전
뉴질랜드 최대 민간 주택 관리 기관인… 더보기

이번 주말 전국 비바람과 함께 기온 ‘뚝’… 가을의 문턱 성큼

댓글 0 | 조회 901 | 20시간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2027년부터 금리 인상 가속화"…

댓글 0 | 조회 829 | 20시간전
뉴질랜드 대형 은행 웨스트팩(West… 더보기

어린이 성착취물 1,000여 장 배포한 25세男, 자택감금 12개월형

댓글 0 | 조회 353 | 20시간전
워크워스(Warkworth) 25세 … 더보기

비자 만료 앞두고 불안한 웰링턴의 외국 출신 버스기사들

댓글 0 | 조회 812 | 1일전
웰링턴의 버스 운전기사 수십명이 취업…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라카이아의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

댓글 0 | 조회 310 | 1일전
캔터베리 지역의 라카이아(Rakaia…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사망 원인은 갑작스러운 자연사”

댓글 0 | 조회 573 | 1일전
2024년 6월에 갑자기 사망해 럭비… 더보기

통가 커뮤니티 노리는 피라미드 사기

댓글 0 | 조회 277 | 1일전
통가와 뉴질랜드의 통가 커뮤니티를 대… 더보기

로토루아 시청 “동전식 주차미터기 철거할까요?

댓글 0 | 조회 304 | 1일전
로토루아 레이크 지역 시청이 주차 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바닥 다지기’… 주택 보유 기간 역대 최장

댓글 0 | 조회 675 | 1일전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자들이 기록 시작… 더보기

뉴질랜드 세금 누가 많이 내나?…

댓글 0 | 조회 503 | 1일전
뉴질랜드 전체 개인 소득세 중 여러분… 더보기

2월 1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2 | 2일전
오클랜드 국제컨벤션센터 개관, 관광 … 더보기

18년간 5억 원 가로챈 ‘로맨스 스캠’ 여성 검거

댓글 0 | 조회 885 | 2일전
더니든과 오클랜드 경찰이 공조 수사를… 더보기

중소기업 1분기 수주 급증… 40% "평소 이상 업무량"

댓글 0 | 조회 452 | 2일전
뉴질랜드 중소기업(SMEs)의 40%… 더보기

노인 응급실 과부하 심각

댓글 0 | 조회 955 | 2일전
뉴질랜드 응급실(ED)이 고령화로 인… 더보기

낚시 체험 업체, 고객에게 불법으로 랍스터 제공… 6만 달러 벌금형

댓글 0 | 조회 860 | 2일전
피오르랜드크루즈 리미티드(Fiord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