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딸 잃었던 더니든 엄마 “슬픔 이겨내지 못한 채 결국 엄마마저…”

10대 딸 잃었던 더니든 엄마 “슬픔 이겨내지 못한 채 결국 엄마마저…”

0 개 4,800 서현

한밤중 집에서 잠자던 딸이 살해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을 겪었던 엄마(윗사진 좌)가 딸을 잃은 지 4개월만에 스스로 세상을 저버리는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졌다.

 

앰버-로즈 러시(Amber-Rose Rush , 당16)가 더니든 시내 남서쪽 코스터핀(Corstorphine)의 클러미스턴(Clermiston) 애비뉴에 위치한 자기 집 방에서 이른 아침에 엄마에 의해 시신으로 발견된 것은 지난 23().

 

(당시 관련 기사) http://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all&wr_id=26737&sca=%EB%89%B4%EC%A7%88%EB%9E%9C%EB%93%9C&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Amber-Rose+Rush&sop=and

 

경찰은 사건 발생 이틀 뒤 더니든의 주니어 의사(registered junior doctor)인 베노드 스칸타(Venod Skantha, 30, 아래 사진)를 범인으로 체포했는데, 엽기적이었던 당시 사건은 지역 사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크게 주목을 받았다.   

 

범인의 구체적인 신원은 지난달 공개됐으며 수감 중인 그는 내년 3월 열릴 재판에 출두할 예정인데, 그러나 현재 그는 당시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그런데 러시의 엄마인 리사(Lisa)가 최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지만 언론에서는 그녀가 딿을 잃은 충격을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당시 사건 직후에도 리사는 언론에, 한마디로 딸은 자신의 모든 것이었으며 딸을 잃게됨으로 가족들은 산산히 부서지고 마음에 치유할 수 없는 커다란 구멍이 생겼다면서 슬픔을 누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4개월만에 잇달아 불의의 사건으로 가족을 2명이나 잃은 리사의 남은 가족들은 소셜미디어에 “Our family will be forever broken”라고 애끓는 마음을 적어 이를 보는 이들의 마음을 또 한번 아프게 하고 있다.  

한편 소식을 전한 언론들은, 이처럼 차마 극복하기 어려운 슬픔을 당했을 때 또다른 비극을 막기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Life line 등 관련 기관들의 연락처와 이용 방법을 기사에 덧붙이기도 했다.

 

2월 9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94 | 1시간전
페이스북에 ‘가짜 뉴질랜드 뉴스’ 범… 더보기

ASB 주택대출·정기예금 금리 인상…키위뱅크도 동참

댓글 0 | 조회 1,198 | 9시간전
ASB가 새 주 첫날 주택담보대출과 … 더보기

캐시백 전쟁에 141억 달러 리파이낸싱 급증

댓글 0 | 조회 624 | 9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통계에 … 더보기

여름 복귀…한 주 맑음 후 금요일 전국 비

댓글 0 | 조회 520 | 9시간전
이번 주(2월 9~13일) 북부·중부… 더보기

타우포 학교 화재 관련 10대 2명 방화 혐의 기소

댓글 0 | 조회 411 | 15시간전
타우포 경찰 앨런 험프리스(Alan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설 증가에도 내 집 마련은 여전히 ‘높은 장벽’

댓글 0 | 조회 687 | 15시간전
2025년 말까지 뉴질랜드 전역에서 … 더보기

30세 미만 뉴질랜드 젊은이의 은퇴 준비는 ?

댓글 0 | 조회 916 | 16시간전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30세 미… 더보기

구독사기 수백만 달러 낭비

댓글 0 | 조회 640 | 16시간전
뉴질랜드인들은 매년 사용하지 않는 구… 더보기

“24년 된 차 값이 1년 만에 2.5배?”…보험 갱신 차량 평가 급등 논란

댓글 0 | 조회 849 | 16시간전
한 뉴질랜드 운전자가 자동차 보험 갱… 더보기

2월 8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14 | 1일전
불법 다이어트 약,AI 이용한 가짜 … 더보기

NZ달러, 달러엔 약세·원화엔 강세…2월 초 환율 흐름 엇갈려

댓글 0 | 조회 1,216 | 2일전
2026년 2월 첫째 주(2026년 … 더보기

주택구매자, 서두를 필요 없다

댓글 0 | 조회 1,282 | 2일전
부동산 데이터 업체 Cotality는… 더보기

은퇴 후가 더 기대되는 여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1,209 | 2일전
많은 사람들이 알람시계, 출퇴근, 상…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이벤트 추천 3 곳.

댓글 0 | 조회 543 | 2일전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2월 중순… 더보기

여름 부동산 경매 급증…매각률은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518 | 2일전
최근 주택 경매 시장이 여름철 거래 … 더보기

데어리플랫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376 | 2일전
오늘 새벽 데어리플랫의 홀스슈 부시 … 더보기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51 | 2일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2,131 | 3일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350 | 3일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88 | 3일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971 | 3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70 | 3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587 | 3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645 | 3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703 | 3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