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의 임시 총리직을 맡게 될 윈스턴 피터스 부총리가 국회의 한 부서를 고소하려 하고 있다.
피터스 부총리는 자신다 아던 총리가 출산 휴가를 가지는 동안 총리직을 맡을 계획이다.
어제 피터스 부총리는 언론이 작년 그의 연금 문제와 관련해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다며 사회 개발부를 상대로 법정에 45만 달러의 배상을 요구하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작년 선거에서 피터스 부총리의 연금은 오버 페이되었지만 그는 즉시 잔금을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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