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뉴질랜드 내셔널 위원회는 와이타키 디스트릭트 카운실에게 유네스코 세계 지오파크로 등록될 수 있도록 지지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머스톤과 와이타키 강의 하구로부터 상류 계곡에 이르기까지 백 한 곳의 세계적인 자연 경관과 유적으로 일명 와이타키 화이트스톤 지오 파크라고 불리는 지역에 대하여 유네스코의 등재 신청이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 세계적으로 유네스코에 지오 파크로 등재된 건수는 38개 국가들의 140 곳만이 등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와이타키 화이트스톤 지오 파크가 유네스코에 등재된다면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첫 번째로 등재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네스코 글로벌 지오파크(UNESCO Global Geoparks )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Click here!!! ▶ 유네스코 글로벌 지오파크 바로가기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Waitaki Whitestone​ (이미지 출처 : New Zealand National Commission for UNE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