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분해성 비닐 백, 환경문제 경고

생분해성 비닐 백, 환경문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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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과학자들은 생분해성 비닐 백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제작하는 데에 더 큰 환경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슈퍼마켓들과 소매점들은 지금까지 쓰여왔던 비닐 백의 사용을 중단하고, 재활용 또는 종이 백을 사용하거나 생분해되거나 콤포스트가 될 수 있는 비닐 백의 도입으로 전환하고 있다.

 

그러나, 친환경이라고 불리는 대체 방안들이 기존의 일회용 비닐 백에 비하여 환경 문제에 별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히면서, 친환경 포장자재가 버려진 이후의 생분해가 되면서 일어날 피해에 대해서는 전혀 연구된 바가 없다고 지적하였다.

 

뉴질랜드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일회용 비닐 백은 6억 7천 3백만 장이 사용되어, 일인당 백 5십장 정도가 쓰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연구에서 재활용 가능 백은 땅에 묻히기 전에 백 차례 이상 사용이 가능하므로, 오히려 생분해 비닐보다 더 친환경적일 수 있을 것으로 논의되고 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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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이미지 : 생분해 비닐백(Biodegradable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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