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로 기르던 숫사슴의 머리 돌려달라 호소하는 가족들

반려동물로 기르던 숫사슴의 머리 돌려달라 호소하는 가족들

0 개 4,607 서현

반려동물처럼 기르던 숫사슴이 총에 맞고 머리가 잘린 채 죽자 주인 가족들이 머리라도 돌려달라며 애원하고 있다.

 

노스 캔터베리의 전원 주택에 사는 글렌 크루거(Glenn Kruger) 가족이 기르던 옥스퍼드(Oxford)’가 애쉴리 협곡(Ashley Gorge)에 있는 방목장에서 이웃 주민에 의해 머리가 잘려 죽은 채 발견된 뒤 주인에게 소식이 전해진 것은 지난 5 19() 아침.  

 

크루거 가족은 믿을 수 없는 소식에 망연자실한 상태인데, 옥스퍼드는 이들이 기르던 유일한 사슴이며 주인은 크루거가 보통의 사슴이 아니라 자신들에게는 가족이나 다름없는 존재라고 애통해했다.

 

그는 이는 정말 불명예스러운 행위라면서, 이제는 산 채로 돌려줄 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범인()이 잘라간 옥스퍼드의 머리라도 제발 돌려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주인은 옥스퍼드는 자기 가족들뿐만 아니라 좋은 품성을 가지고 사람들을 잘 따라 이웃 주민들도 사랑하던 사슴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경찰도 사건의 수사에 나선 가운데 소셜 미디어인 페이스북에 올려진 가족들의 사연은 11000여회 이상 공유되면서 많은 이들이 이들을 돕겠다고 나선 상황이다. (사진은 죽기 전의 옥스퍼드 모습)

 

 

 

2월 9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22 | 3시간전
페이스북에 ‘가짜 뉴질랜드 뉴스’ 범… 더보기

ASB 주택대출·정기예금 금리 인상…키위뱅크도 동참

댓글 0 | 조회 1,275 | 10시간전
ASB가 새 주 첫날 주택담보대출과 … 더보기

캐시백 전쟁에 141억 달러 리파이낸싱 급증

댓글 0 | 조회 663 | 10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통계에 … 더보기

여름 복귀…한 주 맑음 후 금요일 전국 비

댓글 0 | 조회 550 | 10시간전
이번 주(2월 9~13일) 북부·중부… 더보기

타우포 학교 화재 관련 10대 2명 방화 혐의 기소

댓글 0 | 조회 415 | 16시간전
타우포 경찰 앨런 험프리스(Alan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설 증가에도 내 집 마련은 여전히 ‘높은 장벽’

댓글 0 | 조회 706 | 17시간전
2025년 말까지 뉴질랜드 전역에서 … 더보기

30세 미만 뉴질랜드 젊은이의 은퇴 준비는 ?

댓글 0 | 조회 931 | 18시간전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30세 미… 더보기

구독사기 수백만 달러 낭비

댓글 0 | 조회 646 | 18시간전
뉴질랜드인들은 매년 사용하지 않는 구… 더보기

“24년 된 차 값이 1년 만에 2.5배?”…보험 갱신 차량 평가 급등 논란

댓글 0 | 조회 868 | 18시간전
한 뉴질랜드 운전자가 자동차 보험 갱… 더보기

2월 8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18 | 1일전
불법 다이어트 약,AI 이용한 가짜 … 더보기

NZ달러, 달러엔 약세·원화엔 강세…2월 초 환율 흐름 엇갈려

댓글 0 | 조회 1,220 | 2일전
2026년 2월 첫째 주(2026년 … 더보기

주택구매자, 서두를 필요 없다

댓글 0 | 조회 1,288 | 2일전
부동산 데이터 업체 Cotality는… 더보기

은퇴 후가 더 기대되는 여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1,211 | 2일전
많은 사람들이 알람시계, 출퇴근, 상…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이벤트 추천 3 곳.

댓글 0 | 조회 543 | 2일전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2월 중순… 더보기

여름 부동산 경매 급증…매각률은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519 | 2일전
최근 주택 경매 시장이 여름철 거래 … 더보기

데어리플랫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376 | 2일전
오늘 새벽 데어리플랫의 홀스슈 부시 … 더보기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51 | 2일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2,135 | 3일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351 | 3일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88 | 3일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975 | 3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70 | 3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589 | 3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645 | 3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703 | 3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