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섬유 사용, 변화를 꾀하는 뉴질랜드 기업 메리노

천연 섬유 사용, 변화를 꾀하는 뉴질랜드 기업 메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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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미세 플라스틱이 전세계 바다 환경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의 한 회사가 메리노울과 같은 천연 섬유 사용을 홍보하면서 변화를 꿈꾸고 있다.

 

뷰티 제품에 함유된 미세 플라스틱의 문제는 잘 알려져 있지만 의류에 함유된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와 해양 생태계의 큰 문제이다. 예를 들어 매번 합성 섬유를 세탁할때마다 나오는 미세 플라스틱 섬유들은 너무 작아 강과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합성 섬유로 만들어진 옷들은 바다 오염의 35%를 차지하고 있다.

 

뉴질랜드 메리노 회사는 천연 섬유가 어떻게 도움이 될 지에 대한 연구와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이 회사는 유럽 등지에서 섬유와 의류 생산자들과 논의하고 있다.

 

메리노는 천연 섬유이며 자연 분해가 가능하고 분해되기까지 수개월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에 비해 합성 섬유는 완전히 분해되기까지 수천년이 걸린다.

 

메리노는 합성 섬유보다 비싸지만,  윤리적인 선택을 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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