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에 추가 비용 가산, 병이나 캔 가져가면 환불 정책 준비 중

음료에 추가 비용 가산, 병이나 캔 가져가면 환불 정책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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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재활용 쓰레기의 효율을 늘리고, 쓰레기를 줄이도록 하는 새로운 방침이 준비되고 있지만, 음료에 추가의 비용이 가산될 것으로 전해졌다.

 

오클랜드 카운실은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하여 방안을 준비중이며, 현재 약 50% 정도 수준의 재활용율을 80~90%까지 올릴 수 있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밴쿠버 시에서의 성공 사례를 모델로 모든 음료에 10센트씩 부과하고, 소비자는 재활용품 수집 장소에 병이나 캔을 갖다주면서 그 추가 금액을 환불 받도록 하는 방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운실의 쓰레기 및 재활용 담당자는 이와 같은 방침으로 카운실과 시민들이 지급하고 있는 수 백만 달러의 재활용품 수거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했다.

 

재활용 쓰레기 분담금으로 재활용 수거율을 높이고 길거리에 쓰레기를 줄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고용 창출의 기회도 있을 것으로 보고, 오클랜드의 성공 사례로 다른 도시들도 이 제도를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담당자는 밝혔다.

 

그러나, 이 제안은 관련 법안이 통과된 이후에 시행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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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eandian
와 뉴질랜드 진짜 대단하다
ErnestTB
이거야 말로 손 안대고 코푸는 거네요 ㅋㅋ 세금은 세금대로 받아놓고 거기에 더 내라고 부담을 더 가중시키다니. 저번 도로 관련 세금도 그렇고 어떻게든 간접세 더 만들어서 물릴려고 악착같이 힘쓰네요. 나중엔 전파 공해 심하다고 무선인터넷 사용자 한테도 추가 세금 물리려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핑크핑크
빈병 같은건 옛날에 한국에서도 하지 않았나요?..... 맥주병 20원 소주병 10원.... 요즘도 하는진 몰겠네요,,, *^^x
희망과감사
한국은 여전히 하고 있을 겁니다
지금은 소주병이 100원이라고 한국에서 최근 온 분이 얘기했어요
johngo
쓰레기 수거도 되고 재활용하여 자원 절약도 하는 한국을 비롯 많은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좋은 제도입니다.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꽃마을
한국엔 빈병 폐지 줍는 노인들이 다소나마 생계에 보탬이 되고 거리도 깨끗해지는 효과가 있는데 이나라는 글쎄...
남쪽지역 섬나라 사람들이 돈벌이 할려고 남의집 재활용통 다 엎어 놓는건 아닌지 걱정이 앞서네요..
신호대기 중 자동차 앞유리 강제로 닦고 동전 가져가던 애들 이제 이거 못하게 됫으니까 이런걸로 몰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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