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서 가장 자주 오염된 수영장은?

오클랜드에서 가장 자주 오염된 수영장은?

4 6,583 노영례

오클랜드에서 가장 자주 오염된 수영장이 알려졌다.  

 

가장 많은 코드 브라운과 구토 사건이 발생한 두 개의 수영장은 Onehunga War Memorial Pool과 파쿠랑가의 Lloyd Elsmore Pool이었다.

 

오클랜드 카운실이 선데이 헤럴드에 공개한 자료에서 물의 오염으로 인해 올해 1월과 3월 사이에 두 시설이 모두 각각 29회 임시 폐쇄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네훙아의 야외 수영장과 레저센터의 Lloyd Elsmore 수영장은 오염에 대해 최악의 타격을 입었다. 

 

알바니 스타디움 풀(Albany Stadium Pool )은 오염으로 인해 같은 기간 중 25회 임시 폐쇄되어 두 수영장 다음으로 많은 오염 수치를 나타냈다. 이 곳은 지난해 공공수영장이 오염으로 인해 임시 폐쇄된 581회 중 98회를 기록해 최악의 오염 수치를 나타낸 바 있다.

 

  

오클랜드 카운실 액티비티 레크리에이션 비지니스 매니저인 알렉스는 알바니 수영장이 지난해보다 조금 나아진 것은 수영장에서의 오염물질에 대한 구어체 용어인 코드 브라운(Code Brown)에 대한 부모와 자녀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한 교육 캠페인의 효과 때문일 것이라고 짐작했다.

 

그는 오네훙아와 파쿠랑가의 수영장에서 오염 수치가 높아진 것은 수영장을 찾은 사람들의 수가 증가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네훙아의 경우 야외 수영장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여름을 시원하게 보냈을 것이고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주로 어린이들이어서 오염물질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발생한 결과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알렉스는 오염 물질은 유아와 아기가 가장 흔한 원인이라며, 보통 그들이 수영 기저귀를 입지 않기 때문에 수영장 오염에 일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3세 이하 어린이들이 수영 기저귀를 착용하는 것에 대해 상당한 홍보 캠페인을 한 결과, 오염 사고 건수가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알렉스는 만약 수영장에 아기의 대변으로 오염되었다면 수영장 문을 닫고 고객을 모두 내보낸 다음에 오염 물질을 제거한 다음, 표준을 기반으로 해서 과염산 처리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수영장을 3시간~5시간 정도 문을 열지 않고, 여과 과정을 몇 차례 거친 후 재검사를 하여 정상 범위내로 돌아오면 다시 수영장 문을 연다고 말했다.

 

알렉스는 구토물이나 대변 혹은 설사 등의 오염 물질이 풀에 들어갔을 때마다 시설을 24시간 동안 폐쇄할 수 있으며 비용이 많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160명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웨스트 웨이브(핸더슨) 수영장이 오염물질로 인해 폐쇄해야 한다면, 그날 그 곳을 방문하는 성인을 기준하여 $2,000~$3,000정도를 잃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카운실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의 경우, 어른에게는 유료이기 때문에 그날 수영장을 폐쇄한다면 그 시간 수영장을 이용하는 어른 고객에게 환불을 하거나 추후 1회 무료 방문하도록 제공한다. 16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오클랜드 카운실 운영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알렉스는 최악의 경우, 수영장을 24시간 폐쇄함으로써 커뮤니티가 부끄럽다며, 사람들이 코드 브라운이나 다른 사건을 발견하면 수영장 직원에게 즉시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카운실 제니 후아 대변인은 그러한 사고로 인해 고객들에게 심각한 혼란이 야기되었다며, 카운실에서는 수영장 방문객에게 적절한 사용법을 지속적으로 알려주고, 유아들에게는 수영 기저귀를 착용하도록 권장하고 불쾌감을 느끼거나 무언가를 먹었을 때는 수영하지 않도록 권장하는 등의 홍보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News&TalkZB 

Kurenai
공공예절과 매너따윈 개나 줘버린 무식한 섬나라민족의 표상. 실제로 오염때문에 들어가서 10분만에 쫒겨난게 몇번이나 되는건지...
푸르른물결
저 역시도 섬나라 인종 때문에 수영장 가기가 꺼려지네요 상대하기도 싫은 섬나라 인종들 무식함의 극치에 공공예절 매너따위는 전혀 없는 미개한
zleandian
오네훙가는 그냥 야외수영장에서 갈매기 똥싸고 물마시고 그옆에 섬나라에들 같이수영하던데 ㅋㅋㅋ 실내에선 락스를 얼마나 타길래 거품이 흘러넘침 그래도 조타고 낄낄거리면서 행복하게사는 원주민들
Goes
라스를 미친뜻 넣어야 세균검사를 통과하니 물이야 더럽던말던 세균만 적게나오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수영장을 운영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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