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직전의 차량에서 생명 구해낸 용감했던 경찰관과 주민

폭발 직전의 차량에서 생명 구해낸 용감했던 경찰관과 주민

0 개 1,680 서현

20대 남성 운전자가 교통사고 후 불이 붙은 차량이 폭발하기 직전에 주변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구조됐으나 생명이 위중한 상태이다.

 

4 20() 오클랜드 경찰이 전한 바에 따르면, 사고는 당일 오후 3 50분경 남부 오클랜드의 파파쿠라(Papakura)에 있는 파파쿠라-클리브던(Clevedon) 로드에서 발생했다.

 

당시 27세의 남성 운전자가 혼자 몰고가던 마즈다 승용차 한 대가 도로를 벗어나면서 목초지에 처박혔으며 곧바로 차체에 불이 붙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크게 부상당했으며 의식도 오락가락하는 상황에 처했는데, 마침 인근을 지나가던 제니 싱클레어(Jenny Sinclair) 순경과 한 주민이 이 광경을 보고 현장으로 급히 달려 갔다.

 

이들은 불이 한창 붙기 시작한 운전석 쪽이 아닌 반대쪽 승객석 문을 통해 운전자를 밖으로 잡아 끌어냈다.

 

그런데 운전자를 구조한 이들이 차체에서 단 몇 m도 채 떨어지지 않았을 때 차량이 폭발하면서 불이 붙은 잔해들이 사방으로 날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극적으로 구조됐던 운전자는 앰뷸런스와 구조 헬리콥터를 이용해 오클랜드의 미들모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두 사람이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에 나서 한 생명을 구했다면서, 특히 당시 동참해준 주민에게는 나중에 따로 공식적으로 감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03 | 2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766 | 13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705 | 14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868 | 14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74 | 14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820 | 14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65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0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66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7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18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1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0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0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21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89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03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26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31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66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51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43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29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36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17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