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국민당의 사이먼 브릿지스 당수는 어제,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벌써 75명의 다양한 그룹 출신 사람들이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는 63명의 노동당,제일당 그리고 녹색당 국회의원들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수라고 그는 지적했다.
그는 겨우 6개월 만에, 75명의 사람들이 정부의 행동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며, 나랏일을 상담사들에게 아웃소싱하며 수 천만 달러의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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