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와의 만남은 이렇게?- 11년차 한뉴우정협회 올해 첫 모임

키위와의 만남은 이렇게?- 11년차 한뉴우정협회 올해 첫 모임

0 개 2,420 노영례

지난 3월말, 해밀턴 링크(6 Te Aroha St, Hamilton)에서는 키위와 한인이 함께 하는 모인 한뉴우정협회(공동 회장 고정미, 리차드로렌스) 주관 2018년도 첫 번째 정기모임이 있었다. 

 

6c1de55b6a832116521392a29e826caa_1523047719_4796.jpg
  

고정미, 리차드 로렌스 두 명의 회장이 환영인사를 하는 것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으며, 애국가와 뉴질랜드 국가에 이어 그룹 게임을 하는 것으로 이날 이벤트는 진행되었다.

 

6c1de55b6a832116521392a29e826caa_1523047988_4903.jpg
 

그룹 게임으로 한인 동포와 뉴질랜드에 사는 사람들의 분위기가 무르익은후, 첫 번째 연사인 해밀턴시 자문위원인 조비의 ‘다민족 국가와 함께 하는 다양한 나의 일’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이 시간에는 와이카토 지역의 현황을 더 상세히 알게 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6c1de55b6a832116521392a29e826caa_1523048011_8189.jpg
  

이어 진행된 한국어 퀴즈는 키위가 진행했으며, 키위 퀴즈는 코리안이 맞히는 형식으로 서로 언어와 문화를 교류하며 상품과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두 번째 연사인 리차드 로렌스 공동 회장의 ‘한국의 변화와 전망’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그는  평창 올림픽 이후 달라진 한반도의 변화와 전망을 키위의(뉴질랜더) 시각으로 바라보는 내용을 발표해 인상적이었다. 

 

그의 강연을 들은 한 동포는 우리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는 키위의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행사 말미에는 두 나라 대표 음식 중 하나인 김치와 마아마이트의 역사와 소개 및 시식을 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이 시간에는 김치의 다양한 종류부터 오늘날 김치가 우리의 대표 음식으로 있게 된 설명을 먼저 듣고 시식을 하자 키위들은 이미 김치를 접해본 사람은 더욱 익숙하게,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색다른 볼거리와 맛을 선보여주었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짜고 느끼하게 느끼는 뉴질랜드 음식 마아마이트에 대한 설명과 시식 시간을 가지며 키위와 먹거리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 참석한 동포들도 마아마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다.

 

한 동포는 먹을만한 식단에 마아마이트를 이름 올리게 되었다고 유머스럽게 표현하기도 했다.

 

오는 5월 5일 피롱이아 역사 탐방에 와이카토한인회와 함께 여행을 가는 설명이 있었으며, 키위와 함께 하는 뉴질랜드 역사 알아가기에 참석자들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날 행사는 늦은 시간까지 진행되었으며, 김밥 등의 간식을 먹으며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마무리했다.

 

6c1de55b6a832116521392a29e826caa_1523048052_9546.jpg
  

11년째 진행되고 있는 한뉴우정협회 모임은 소소한 일상과 문화 교류 그리고 키위와 한인이 하나되어 서로의 순수한 우정을 나누는 잘 짜인 모임으로 정착되고 있다.

 

6c1de55b6a832116521392a29e826caa_1523048061_2642.jpg
  

고정미 한뉴우정협회 회장은 한민족의 문화를 뉴질랜드에 알리고 키위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이 모임에 관심있는 동포는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6c1de55b6a832116521392a29e826caa_1523047858_8909.jpg 

 

 

2월 9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15 | 7시간전
페이스북에 ‘가짜 뉴질랜드 뉴스’ 범… 더보기

ASB 주택대출·정기예금 금리 인상…키위뱅크도 동참

댓글 0 | 조회 1,344 | 14시간전
ASB가 새 주 첫날 주택담보대출과 … 더보기

캐시백 전쟁에 141억 달러 리파이낸싱 급증

댓글 0 | 조회 709 | 14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통계에 … 더보기

여름 복귀…한 주 맑음 후 금요일 전국 비

댓글 0 | 조회 584 | 14시간전
이번 주(2월 9~13일) 북부·중부… 더보기

타우포 학교 화재 관련 10대 2명 방화 혐의 기소

댓글 0 | 조회 427 | 21시간전
타우포 경찰 앨런 험프리스(Alan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설 증가에도 내 집 마련은 여전히 ‘높은 장벽’

댓글 0 | 조회 733 | 21시간전
2025년 말까지 뉴질랜드 전역에서 … 더보기

30세 미만 뉴질랜드 젊은이의 은퇴 준비는 ?

댓글 0 | 조회 949 | 22시간전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30세 미… 더보기

구독사기 수백만 달러 낭비

댓글 0 | 조회 658 | 22시간전
뉴질랜드인들은 매년 사용하지 않는 구… 더보기

“24년 된 차 값이 1년 만에 2.5배?”…보험 갱신 차량 평가 급등 논란

댓글 0 | 조회 898 | 22시간전
한 뉴질랜드 운전자가 자동차 보험 갱… 더보기

2월 8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27 | 1일전
불법 다이어트 약,AI 이용한 가짜 … 더보기

NZ달러, 달러엔 약세·원화엔 강세…2월 초 환율 흐름 엇갈려

댓글 0 | 조회 1,229 | 2일전
2026년 2월 첫째 주(2026년 … 더보기

주택구매자, 서두를 필요 없다

댓글 0 | 조회 1,300 | 2일전
부동산 데이터 업체 Cotality는… 더보기

은퇴 후가 더 기대되는 여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1,222 | 2일전
많은 사람들이 알람시계, 출퇴근, 상…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이벤트 추천 3 곳.

댓글 0 | 조회 552 | 2일전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2월 중순… 더보기

여름 부동산 경매 급증…매각률은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527 | 2일전
최근 주택 경매 시장이 여름철 거래 … 더보기

데어리플랫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385 | 2일전
오늘 새벽 데어리플랫의 홀스슈 부시 … 더보기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56 | 2일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2,143 | 3일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361 | 3일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97 | 3일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982 | 3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74 | 3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592 | 3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651 | 4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711 | 4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