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사망 교통사고 외국인 운전자, 중앙선 넘어 역주행 부인

2명 사망 교통사고 외국인 운전자, 중앙선 넘어 역주행 부인

1 4,864 노영례

4f60da2285715a8b54cd86a165e55ac4_1523006057_5661.jpg
 

노스랜드에서 발생한 두 명이 사망한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한 젊은 외국인 운전자는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지 않았다고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고, 그의 유죄 유무를 결정하기 위한 재판이 완료되기 전에 뉴질랜드를 떠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21세의 미국시민권자인 학생 신분의 레이스 마틴 버거씨는 뉴질랜드에 도착한 지 채 몇 시간이 지나지 않은 지난 월요일 밤 11시경 교통 사고를 낸 혐의로 오늘 법정에 출두했다.

 

그는 부활절 휴가를 오클랜드에서 공부하고 있는 자신의 파트너와 함께 보내기 위해, 그가 학생 신분으로 있는 호주 멜버른에서 비행기를 타고 뉴질랜드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렌터카를 타고 오클랜드 북쪽 마타우리 베이를 향해 출발했다.

 

경찰은 오클랜드에서 북쪽으로 3시간 거리에서, 버거의 차량이 10번 국도에서 중앙선을 넘어 다른 차량과 정면 충돌했다고 주장했다.

 

이 교통 사고로 맞은편 차량 앞좌석의 제임스씨와 이반씨가 사망했고, 차량 뒤편에 있던 차량에서 두 명이 부상당했다.

 

버거는 자신의 파트너를 포함한 부상자 및 사망자가 발생한 이 교통사고를 초래한 부주의한 운전에 대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버거의 변호사는 그 교통사고가 연루된 모든 사람들에게 "비극"적인 것이지만,그러나 자신의 고객도 "좋은 가족을 가진 좋은 이미지의 젊은이"라고 말했다.

 

버거는 자신의 차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한 것을 부인하며, 오히려 다른 차가 차선을 넘어왔다고 주장했다.

 

버거는 자신과 파트너는 분명히 차선을 지키며 왼쪽에서 운전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경찰 수사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경찰은 심각한 사고에 연루된 외국인 운전자가 보석을 받아 출국한 후 다시 뉴질랜드의 재판정에 나타나지 않은 이전의 사례를 인용해 버거가 보석 후 출국하는 것을 반대했다.

 

그러나, 버거의 변호사는 버거가 이 사건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잠수를 탈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판사에게 버거의 아버지인 에릭이 아들을 위해 법정에 출두했다고 지적했고, 버거의 파트너도 그에게 힘을 보태었다.

 

법원은 또한 버거의 아버지 에릭 버거의 서약서를 받았으며, 에릭씨는 자신의 아들이 법정에 다시 출석할 것이라는 것을 보증했다.

 

판사는 버거가 만약 추후 법정에 출석하지 않을 경우, 미국에 범죄인 인도 요청할 근거가 충분히 되는 심각한 사고임을 되짚었다.

 

그는 버거가 호주로 돌아가 다음 학기 공부를 계속하도록 하지만, 만약 법정에 출두하지 않으면 범죄인 인도 요청의 대상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News&TalkZB 

youri1708
뉴질랜드에선 운전 조심히 합시다 죽으면 나만손해인 나라

2월 9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15 | 7시간전
페이스북에 ‘가짜 뉴질랜드 뉴스’ 범… 더보기

ASB 주택대출·정기예금 금리 인상…키위뱅크도 동참

댓글 0 | 조회 1,344 | 14시간전
ASB가 새 주 첫날 주택담보대출과 … 더보기

캐시백 전쟁에 141억 달러 리파이낸싱 급증

댓글 0 | 조회 709 | 14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통계에 … 더보기

여름 복귀…한 주 맑음 후 금요일 전국 비

댓글 0 | 조회 584 | 14시간전
이번 주(2월 9~13일) 북부·중부… 더보기

타우포 학교 화재 관련 10대 2명 방화 혐의 기소

댓글 0 | 조회 427 | 21시간전
타우포 경찰 앨런 험프리스(Alan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설 증가에도 내 집 마련은 여전히 ‘높은 장벽’

댓글 0 | 조회 733 | 21시간전
2025년 말까지 뉴질랜드 전역에서 … 더보기

30세 미만 뉴질랜드 젊은이의 은퇴 준비는 ?

댓글 0 | 조회 949 | 22시간전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30세 미… 더보기

구독사기 수백만 달러 낭비

댓글 0 | 조회 658 | 22시간전
뉴질랜드인들은 매년 사용하지 않는 구… 더보기

“24년 된 차 값이 1년 만에 2.5배?”…보험 갱신 차량 평가 급등 논란

댓글 0 | 조회 898 | 22시간전
한 뉴질랜드 운전자가 자동차 보험 갱… 더보기

2월 8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27 | 1일전
불법 다이어트 약,AI 이용한 가짜 … 더보기

NZ달러, 달러엔 약세·원화엔 강세…2월 초 환율 흐름 엇갈려

댓글 0 | 조회 1,229 | 2일전
2026년 2월 첫째 주(2026년 … 더보기

주택구매자, 서두를 필요 없다

댓글 0 | 조회 1,300 | 2일전
부동산 데이터 업체 Cotality는… 더보기

은퇴 후가 더 기대되는 여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1,222 | 2일전
많은 사람들이 알람시계, 출퇴근, 상…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이벤트 추천 3 곳.

댓글 0 | 조회 552 | 2일전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2월 중순… 더보기

여름 부동산 경매 급증…매각률은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527 | 2일전
최근 주택 경매 시장이 여름철 거래 … 더보기

데어리플랫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385 | 2일전
오늘 새벽 데어리플랫의 홀스슈 부시 … 더보기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56 | 2일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2,143 | 3일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361 | 3일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97 | 3일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982 | 3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74 | 3일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592 | 3일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651 | 4일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711 | 4일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