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수수료 전쟁 "최대 $15,000 이상 절감.."

[부동산] 수수료 전쟁 "최대 $15,000 이상 절감.."

0 개 4,594 KoreaTimes
6일자 뉴질랜드 헤럴드지는, 부동산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최근 신종 판매 기법을 도입한 마케팅 회사의 등장으로 전통적 방식을 고수하는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위협받고 있다고 보도하고, 신종 에이전트를 통해 판매할 경우 절감할 수 있는 판매 수수료를 비교분석 했다.

헤럴드 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오클랜드 지역에서 50만 달러짜리 집을 판매할 때 절감할 수 있는 수수료는 $10,000에서 $16,000에 달한다.

The Joneses, HomeSells, Greendoor, GoGecko 등 신종 부동산 판매 마케팅 업체들은 기존의 커미션 방식과는 다른 고정 수수료 방식을 제공한다.

전 Vodafone 사장이 창업 파트너로 참여한 The Joneses의 경우, 매매 가격과 상관없이 수수료는 GST포함 $7,995로 동일하다. 이 가격은 판매자가 원하는 가격에 집이 팔렸을 때를 기준으로 부과되는 가격이며, 광고비용은 별도로 청구된다.

매매가에 따라 다양한 마케팅 수수료를 청구하는 신생 마케팅 업체 Green Door는, $300,000 이하의 매매물건을 광고해 주는 데 $500-$4,500 정도의 수수료를 받는다. 이 금액에는 웹 사이트 등록, 매매용 입 간판 제작비 등이 포함된다.

현재까지 일반적인 통용되고 있는 부동산 에이전트의 커미션은 판매가격의 3~4퍼센트 (광고, 관리비 별도).

기존의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이 신종 판매 알선 서비스의 등장으로 곤혹을 치르는 가운데, Clayton Cosgrove 건축부 장관은 30년 이상 된 낡은 부동산 법을 재검토 하겠다고 나서 업계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 보도가 나가자, 소비자 협회의 Sue Chetwin 회장은 "Green Door와 HomeSell 등은 정식 허가를 받지 않은 마케팅 회사일 뿐이다." 라고 말했다. 또, 일요일자 신문에서 비교 대상이 된 "GoGecko 와 The Joneses는 허가를 받았으나 아직까지는 부동산 에이전트와 비교해 거래 량이 거의 미미한 수준이다." 라고 충고했다.


자료 : NZ herlad
이연희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비자 만료 앞두고 불안한 웰링턴의 외국 출신 버스기사들

댓글 0 | 조회 547 | 4시간전
웰링턴의 버스 운전기사 수십명이 취업…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라카이아의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

댓글 0 | 조회 197 | 4시간전
캔터베리 지역의 라카이아(Rakaia…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사망 원인은 갑작스러운 자연사”

댓글 0 | 조회 359 | 4시간전
2024년 6월에 갑자기 사망해 럭비… 더보기

통가 커뮤니티 노리는 피라미드 사기

댓글 0 | 조회 189 | 4시간전
통가와 뉴질랜드의 통가 커뮤니티를 대… 더보기

로토루아 시청 “동전식 주차미터기 철거할까요?

댓글 0 | 조회 203 | 4시간전
로토루아 레이크 지역 시청이 주차 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바닥 다지기’… 주택 보유 기간 역대 최장

댓글 0 | 조회 516 | 5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자들이 기록 시작… 더보기

뉴질랜드 세금 누가 많이 내나?…

댓글 0 | 조회 308 | 5시간전
뉴질랜드 전체 개인 소득세 중 여러분… 더보기

2월 1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86 | 17시간전
오클랜드 국제컨벤션센터 개관, 관광 … 더보기

18년간 5억 원 가로챈 ‘로맨스 스캠’ 여성 검거

댓글 0 | 조회 825 | 19시간전
더니든과 오클랜드 경찰이 공조 수사를… 더보기

중소기업 1분기 수주 급증… 40% "평소 이상 업무량"

댓글 0 | 조회 436 | 23시간전
뉴질랜드 중소기업(SMEs)의 40%… 더보기

노인 응급실 과부하 심각

댓글 0 | 조회 898 | 23시간전
뉴질랜드 응급실(ED)이 고령화로 인… 더보기

낚시 체험 업체, 고객에게 불법으로 랍스터 제공… 6만 달러 벌금형

댓글 0 | 조회 820 | 23시간전
피오르랜드크루즈 리미티드(Fiordl… 더보기

칼로 위협해 전기자전거 훔친 10대, 도주 끝에 유소년 법정행

댓글 0 | 조회 471 | 23시간전
노스쇼어 일대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 더보기

오클랜드 차량 절도단 5명 검거… 13~16세 청소년, 경찰견·헬기 합동 작전

댓글 0 | 조회 723 | 1일전
오클랜드 노스쇼어와 서부 지역에서 차… 더보기

오클랜드 개친화 해변 TOP 5… 여름을 강아지와 즐겨요

댓글 0 | 조회 466 | 1일전
오클랜드의 소금기 어린 모래사장과 파… 더보기

가정 폭력 2018년 이후 최고치… 전체 폭력 범죄는 감소

댓글 0 | 조회 305 | 1일전
구세군(Salvation Army)의… 더보기

뉴질랜드 1월 소매 지출 6% 증가… "가계 소비 심리 회복세"

댓글 0 | 조회 222 | 1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소비 심리가 새해 들… 더보기

걸프하버 골프장 소유주 ‘청산 신청’ 직면

댓글 0 | 조회 668 | 1일전
최근 Gulf Harbour Coun… 더보기

2026년 전기요금 5%↑ 전망… 작년 12% 인상 후 가계 부담 가중

댓글 0 | 조회 457 | 1일전
소비자단체 Consumer NZ는 2… 더보기

2월 10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06 | 2일전
망가와이 스쿨 버스 화재 후 학생 1… 더보기

뉴질랜드 학생 임대 시장, 지역별 양극화 심화

댓글 0 | 조회 952 | 2일전
뉴질랜드의 학생임대 시장이 지역별로 … 더보기

태양광 열풍... "주택담보대출 없는 소외계층 지원책 절실"

댓글 0 | 조회 1,03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은행 대출을 이용해 주택… 더보기

경찰견 투입 끝에 체포된 티아타투 폐니슐라 상점 절도 10대

댓글 0 | 조회 574 | 2일전
오클랜드 티아타투 폐니슐라에서 발생한… 더보기

"고용 둔화·임금 안정"… 중앙은행, 금리 결정에 '시간적 여유' 얻어

댓글 0 | 조회 476 | 2일전
뉴질랜드의 최신 노동시장 지표가 모기… 더보기

주정 뒤 경찰 추격 도주한 오토바이 운전자, 마약 소지까지 적발

댓글 0 | 조회 238 | 2일전
오토바이를 몰며 음주 상태에서 경찰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