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중국으로부터 6천 명이 넘는 암웨이 베스트셀러 우수 판매원들이 다음 달부터 퀸스타운을 찾아 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1차로 5백 6십 명이 퀸스타운에서 5박 6일간의 연수와 관광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모두 열 한 개 그룹이 퀸스타운에서 지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Destination 퀸스타운의 그레험 버드 대표는 이미 18개월 전부터 이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약 3천에서 4천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밝혔다.
Tourism 뉴질랜드의 스티븐 잉글랜드 홀 대표도 이번 중국에서의 단체 방문이 뉴질랜드에 큰 이익이 되며, 앞으로도 외국의 비즈니스 행사에 뉴질랜드를 목적지로 하는 소득이 부수적으로 생기게 되었다고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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