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과 사랑에 빠진 외국 출신 간호사 커플 "아예 재활시설까지 운영"

펭귄과 사랑에 빠진 외국 출신 간호사 커플 "아예 재활시설까지 운영"

0 개 2,281 서현

뉴질랜드를 방문했다가 펭귄에 반해 아예 펭귄보호소까지 차리고 눌러앉은 독일 출신 커플이 있다.

 

주인공은 크라이스트처치 남부 홀스웰(Halswell)에서 Christchurch Penguin Rehabilitation’을 운영하는 크리스티나 슈트(Kristina Schutt)와 토마스 스트라케(Thomas Stracke) 커플.

 

이들은 1990년대 뉴질랜드를 찾았다가 남섬 동해안의 오아마루(Oamaru) 해변에서 노란눈 펭귄(yellow-eyed)’을 한번 접한 후 펭귄과 사랑에 빠졌다.

 

현재 크라이스트처치 병원 집중치료실 간호사로도 일하는 이들 커플은 지난 8년 동안 제대로 못 먹어 허약해지거나 부상당한 채 발견돼 이곳으로 보내진 펭귄들을 돌봐왔다.  

 

이 펭귄 재활시설은 자연보존부(DOC)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았으며 현재 14마리가 보호소에 머물고 있다.

 

펭귄들은 벵크스 페닌슐라(Banks Peninsula)를 비롯, 인근에서 발견된 것들로 대부분 흰날개(white-flippered) 펭귄이지만 금년에는 희귀한 노란눈 펭귄새끼도 한 마리 들어와 있다.

 

이 노란 눈 펭귄은 금년 부화 시즌에 이 지역에서 태어난 단 3마리 중 하나였는데 나머지 2마리는 결국 제대로 자라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설에 들어온 펭귄들은 48시간 후 이름이 주어지며 대부분 펭귄을 처음 발견했던 사람의 이름을 따르는데, 몇 주간 재활을 거쳐 회복되면 발견된 곳에서 가까운 곳에 방사된다.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539 | 4시간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285 | 4시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452 | 4시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264 | 4시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301 | 5시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325 | 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61 | 17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51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98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89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16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021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25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9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002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3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335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4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83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8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70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63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30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66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5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