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 깔린 지선도로들 “유지 보수 제대로 안돼”

자갈 깔린 지선도로들 “유지 보수 제대로 안돼”

0 개 2,479 서현

주요 국도가 아닌 그 주변의 비포장 도로들에 대한 유지 보수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크라이스트처치 시 구역에 속한 뱅크스 페닌슐라(Banks Peninsula) 지역에는 360km에 달하는 자갈로 포장된 지선 도로들이 널려 있는데, 이번 회계년도에 이들 도로의 유지 보수에는 고작 78만 달러가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이 지역을 관할하는 뱅크시 페닌슐라 구의회에 제출된 한 지역 운송업자의 보고서에 따르면, 그중 많은 도로들이 그 위에 깔린 자갈의 깊이가 충분하지 못한 상태로 나타났다.

 

통상 6개월에 한번 정도씩은 자갈을 다시 깔아주거나 또는 보충이 필요하지만 제대로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한 근래 들어서는 자주 일어나는 악천후들로 인해 산사태나 일부 도로 구간의 유실 등 구조적으로 도로에 발생하는 문제들까지 겹치고 있지만 제때 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통행하는 운전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이들 도로들이 안고 있는 또 한가지 문제는 도로 위로 나무들이 제멋대로 자라는 바람에 트럭 등 차고가 높은 차량들의 통행을 방해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시청이나 도로관리 당국은 통행량이 많은 간선 국도 유지 관리에도 바쁜 데다가 예산도 모자라 이 같은 지선 도로들에 대해서는 충분하게 신경을 쓰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 같은 실정은 비단 크라이스트처치 지역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며 전국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안고 있는 숙제인데, 부족한 예산과 인력 등 구조적인 문제여서 앞으로도 개선은 쉽게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571 | 4시간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304 | 4시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478 | 5시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281 | 5시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317 | 5시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329 | 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70 | 18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54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904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90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19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024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28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90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002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3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338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4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83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8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70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65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30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67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5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