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간 사이에 이름 2개나 더 갖게된 물오리 한 마리

집 나간 사이에 이름 2개나 더 갖게된 물오리 한 마리

0 개 1,823 서현

한 가정집에서 기르던 특이한 오리 한 마리가 집을 떠났다가 이름을 2개나 더 얻는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주인과 다시 만났다.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의 마이레하우(Mairehau)에 사는 한 여성 주민은 미시(Missy)라는 이름의 암컷 물오리를 비롯해 오리 여러 마리와 칠면조, 닭 등을 키우고 있었다.

 

미시는 러시아 원산의 이른바 머스커비 오리(muscovy duck)’로 평소에 자주 집 밖으로 나와 근처 개울에서 놀곤 했는데, 개울은 인근의 메리베일(Merivale)의 웹(Webb) 스트리트로 이어져 있다.

 

웹 스트리트에 사는 한 주민은, 미시가 201412월 이후부터 눌러살다시피 했다고 전했으며, 이곳 주민들은 미시에게 폴리(Polly)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먹이를 주는 등 돌봐주었다.

 

그러나 작년 9월경 어떤 여성이 폴리(미시)를 집어들고 이 거리에서 사라져, 그동안 자신들의 반려동물처럼 폴리를 아꼈던 주민들은 서운해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미시의 실종을 걱정했다.

 

그러나 이는 폴리가 누군가 주인이 있을 것으로 여긴 사람이 데려간 것으로, 그 사람은 동물학대방지협회(SPCA)에 폴리의 주인을 찾아주도록 요청했다.

 

폴리는 협회에서 프란시스(Frances)라는 또 다른 이름까지 부여받으면서 인터넷에 사진과 함께 올려졌는데, 결국 이를 알게된 원 주인이 3주 만에 이제 이름이 3개나 되는 미시를 다시 집으로 데려갔다.

 

주인은 미시가 살이 더 찐 것 같다면서, 지금은 2마리 새끼와 함께 있지만 제멋대로 날아다니고 통제가 안돼 한쪽 깃을 잘랐다고 전하고, 미시가 사라진 동안 돌봐준 주민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정부 정책이 전기차 불씨 껐다"

댓글 0 | 조회 293 | 1시간전
한때 뉴질랜드 도로의 피할 수 없는 … 더보기

BNZ “중앙은행, 9월부터 기준금리 인상 전망

댓글 0 | 조회 156 | 1시간전
뉴질랜드 BNZ 경제연구진은 뉴질랜드…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지방정부 ‘에어비앤비 단속’ 강화하나

댓글 0 | 조회 178 | 2시간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단기 임대 숙소(S…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부부, 천장서 발견한 20만 달러 소유권 법적 공방

댓글 0 | 조회 196 | 2시간전
집 천장 보온재 속에서 20만 달러 … 더보기

"로또 대신 저축을"… 뉴질랜드 학계, '복권형 채권' 도입 제안

댓글 0 | 조회 169 | 2시간전
뉴질랜드의 전통적인 로또(Lotto)… 더보기

2월 9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43 | 11시간전
페이스북에 ‘가짜 뉴질랜드 뉴스’ 범… 더보기

ASB 주택대출·정기예금 금리 인상…키위뱅크도 동참

댓글 0 | 조회 1,478 | 19시간전
ASB가 새 주 첫날 주택담보대출과 … 더보기

캐시백 전쟁에 141억 달러 리파이낸싱 급증

댓글 0 | 조회 793 | 19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통계에 … 더보기

여름 복귀…한 주 맑음 후 금요일 전국 비

댓글 0 | 조회 666 | 19시간전
이번 주(2월 9~13일) 북부·중부… 더보기

타우포 학교 화재 관련 10대 2명 방화 혐의 기소

댓글 0 | 조회 457 | 1일전
타우포 경찰 앨런 험프리스(Alan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설 증가에도 내 집 마련은 여전히 ‘높은 장벽’

댓글 0 | 조회 782 | 1일전
2025년 말까지 뉴질랜드 전역에서 … 더보기

30세 미만 뉴질랜드 젊은이의 은퇴 준비는 ?

댓글 0 | 조회 991 | 1일전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30세 미… 더보기

구독사기 수백만 달러 낭비

댓글 0 | 조회 691 | 1일전
뉴질랜드인들은 매년 사용하지 않는 구… 더보기

“24년 된 차 값이 1년 만에 2.5배?”…보험 갱신 차량 평가 급등 논란

댓글 0 | 조회 928 | 1일전
한 뉴질랜드 운전자가 자동차 보험 갱… 더보기

2월 8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38 | 1일전
불법 다이어트 약,AI 이용한 가짜 … 더보기

NZ달러, 달러엔 약세·원화엔 강세…2월 초 환율 흐름 엇갈려

댓글 0 | 조회 1,246 | 2일전
2026년 2월 첫째 주(2026년 … 더보기

주택구매자, 서두를 필요 없다

댓글 0 | 조회 1,310 | 2일전
부동산 데이터 업체 Cotality는… 더보기

은퇴 후가 더 기대되는 여섯 가지 이유

댓글 0 | 조회 1,233 | 2일전
많은 사람들이 알람시계, 출퇴근, 상…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이벤트 추천 3 곳.

댓글 0 | 조회 562 | 2일전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2월 중순… 더보기

여름 부동산 경매 급증…매각률은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536 | 2일전
최근 주택 경매 시장이 여름철 거래 … 더보기

데어리플랫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388 | 2일전
오늘 새벽 데어리플랫의 홀스슈 부시 … 더보기

2월 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61 | 2일전
“창고는 주택이 아니다” 법원, 임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2,158 | 3일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1,369 | 3일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404 | 3일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