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스터튼의 한 리커샵에서 두 남성이 직원에게 총을 겨눈 혐의로 체포되었다.
19세와 36세의 남성들은 가중절도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들은 또, 위험운전과 메탐페타민, 그리고 테이저 총을 소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후드티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지난 8일 오후 3시반쯤 가게에 침입했다.
이들 중 한명은 직원에게 총을 겨누고 다른 한명은 카운터에서 현금을 훔쳤다.
이들은 이후 토요타 코롤라를 타고 달아났다. 어제 오전 경찰은 흰색 홀덴에 타고 있던 이들을 발견하고 추격전 끝에 체포했다.
범인들은 오늘 마스터튼 지역 법정에 출두한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