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에 맞은 택시기사, 15년 운전일 그만 두기로 결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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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017. 10:31
KoreaPost
뉴질랜드
총에 맞은 한 택시기사가 15년동안 지켜온 택시 운전일을 그만 두기로 결정했다.
아렘테스마씨의 택시에 탑승한 한 남성과 여성은 웰링턴 시내 미라마 지역의 스톤 로드에서 돈을 내지 않고 내린 후, 테스마씨에게 차에서 내리라고 요구했다.
테스마씨는 이들의 말을 거부한 이유로 총에 맞았다.
경찰은 사건 당시 범행자들이 사용한 총은 소형 권총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kiwihaha 125.♡.197.112
비록 남의 일이지만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 입니다... 남자들끼리 시비로 주먹질도 아니고, 수틀린다고 총을 쏘다니..
총맞은 사람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엄청난 트라우마로 더이상 같은 일은 못하겠죠....
현재 뉴질랜드엔 총기가 얼마나 있는지도 파악이 안되고 심지어 파악도 불가능 하다죠...ㅠㅠ
총맞은 사람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엄청난 트라우마로 더이상 같은 일은 못하겠죠....
현재 뉴질랜드엔 총기가 얼마나 있는지도 파악이 안되고 심지어 파악도 불가능 하다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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