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아침에 가족들 단잠 깨운 불청객 ‘물개’

휴일 아침에 가족들 단잠 깨운 불청객 ‘물개’

0 개 2,587 서현

조용한 휴일 아침에 오클랜드 주택가에 물개가 나타나 잠자던 가족들을 깨웠다.

 

자연보존부(DOC)에 따르면, 물개는 10 29() 아침에 서부 오클랜드 매시(Massey) 지역의 한 주택의 마당에 나타나 식구들이 물개 울음소리에 잠을 깬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자연보존부 직원들이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해 물개를 포획한 후 인근 바닷가의 적절한 장소에 다시 놓아주었다.

 

DOC 관계자는, 물개는 바다에서 육지 쪽으로 난 물길을 따라 내륙의 15km지점까지도 헤엄쳐 온다면서, 만약 도시 지역에서 물개를 보게 되면 곧바로 DOC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상당히 시끄러운 동물인 물개가 도심 지역에 나타날 경우 개를 비롯한 반려 동물들과 맞닥뜨릴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에 부딪힐 사고 위험성도 높기 때문이다.

 

물개는 생각보다도 훨씬 깊숙한 내륙에도 나타나곤 하는데, 지난달에는 와이카토 강의 지류인 와이모우(Waiomou) 강 인근 농장에서 햇볕을 쬐고 있는 물개를 한 농부가 발견한 바 있는데 이곳은 가장 가까운 해변에서 86km나 떨어져 있다.

 

지난 2015년에는 오클랜드 도심의 브리토마토(Britomart)에서 어린 물개가 한 마리 발견되었고, 또 다른 다 큰 물개가 파파쿠라(Papakura)의 자동차 세차장 건물에서 잠자던 중 발견되기도 했다.

 

물개가 발견되면 신고하는 DOC24시간 핫라인은 0800 362 468번이다. (사진은 자료사진임)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85 | 22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50 | 23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61 | 25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65 | 27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2 | 13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19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57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56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99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98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13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7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95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2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89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8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9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58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43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4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57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1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91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9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