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어린이 동요대회 성황리에 열려

오클랜드 어린이 동요대회 성황리에 열려

0 개 2,800 KoreaPost

c785799c4f6295b884d42fd7ad04c4b7_1508188981_9972.jpg
 

뉴질랜드한인방송국이 주최하고 한국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후원하는 오클랜드 한인어린이 동요(창작)대회가 지난 1014일 토요일 저녁 7시 오클랜드 한인회관 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c785799c4f6295b884d42fd7ad04c4b7_1508191137_879.jpg 

 

애국가에 이어서 직접 후원사인 오클랜드 한인회 박세태회장과 오클랜드 영사관의 정하철영사의 축사로 시작한 이날 동요대회에는 교민과 교민자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 12팀이 참가해서 저마다 그동안 열심히 연습해온 동요를 마음껏 부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정영은. 김민석 두 MC로 진행된 이번 동요대회는 매끄러운 진행으로 참석한 교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순서였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특히 이번 동요대회에는 동요가 뭔지도 모를 것 같은 교민 2세들이 많이 참가해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참가자 윤서희 부모의 특별 찬조출연으로 동요대회는 한층 훈훈해진 가운데 동구밖 과수원 길등 참석자 모두가 다함께 동요를 부르는 시간은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추억으로 빠져들기에 충분했고 아이들에게는 한국의 아름다운 동요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귀중한 시간 이었다.

 

 c785799c4f6295b884d42fd7ad04c4b7_1508191156_1973.jpg
c785799c4f6295b884d42fd7ad04c4b7_1508191162_7903.jpg

 

심사기준 발표는 하였지만 참가자 모두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모두 다 동요를 잘 불렀고 특히 참석한 교민들을 더 즐겁게 주었던 것은 율동과 함께 깜찍한 동요를 불러준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이었다.

 

심사결과 이번 동요대회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1등 신승하(하늘나라 동화)

2등 윤서희(달팽이의 하루)

3등 황의상(아낌없이 주는 나무)

 

인기상 

1)박형규(숲속풍경)

2)중창팀(황선우/양선물/타일러/양기쁨/세나/셀린/이자벨)-싹트네. 넌 할수있어

 

참가상 - 참가팀 전원

그리고 수상자 모두에게 트로피와 상품이 수여되었다.

 

이번 시상에는 특별히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4종류의 새(키아.키위.푸케코.펜테일)이름으로

수상을 해서 참가한 아이들에게 좋은 의미를 가져다주었다.

 

이번 동요대회의 심사위원으로는

황작연 - 한국 페스티벌 합창단 지휘자. 국립오페라 합창단

박영미 - 오클랜드 한국학교 교장

조혜원 - 광림교회 성가대 지휘자. 어린이 찬양. 동요 작곡가

이렇게 세명이 심사를 맡아 수고하였다.

 

마지막으로 있었던 행운권 추첨에서는 모두 5명이 행운을 차지했으며 오클랜드 밤하늘에 울려퍼지는 고향의 봄을 모두 한마음으로 부르며 떠나온 조국과 두고 온 가족들을 그렸다.

 

참석한 교민들은 하나같이 정말 동심으로 돌아 가보는 재미있고 뜻 깊은 행사였다며 이런 행사를 준비해준 뉴질랜드한인방송에 감사함을 전했다.

 

그리고 많은 참석자들이 내년에도 꼭 이런 의미 있는 행사가 다시 열리게 되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c785799c4f6295b884d42fd7ad04c4b7_1508189010_1538.jpg
c785799c4f6295b884d42fd7ad04c4b7_1508189010_2381.jpg
c785799c4f6295b884d42fd7ad04c4b7_1508189010_2878.jpg
c785799c4f6295b884d42fd7ad04c4b7_1508189010_8874.jpg
c785799c4f6295b884d42fd7ad04c4b7_1508189010_9256.jpg
 

 ​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82 | 10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54 | 21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04 | 21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83 | 22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52 | 22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34 | 22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99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4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84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0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63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0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1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48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26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18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50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4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87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3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73 | 4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44 | 4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52 | 4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28 | 4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