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키] Healthcare in New Zealand

[존키] Healthcare in New Zealand

0 개 2,612 코리아포스트
건강 관리는 우리 모두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 이다. 만약 당신의 몸이 좋지 않거나, 새로운 건강 보험 계획이 필요할 때 혹은 가족 계획을 세울때에 있어 언제든 가능하고, 효과적인 보살핌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보건 예산 배정은 지난 9년 동안 약2배로 늘어났고, 이를 통해 뉴질랜더들의 건강 관리 시스템에는 약간의 진보가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처럼, 소수의 의료진과 장시간의 수술 대기 그리고 불확실성에서 오는 압박을 안고 살아야만 했다.

국민당은 뉴질랜드의 보건시스템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는 4개의 주요 안건에 우선 집중하고 있다.

주요 안건의 첫째는 대기 수술에 관련된 사항이다. 대체 혈관 이식, 편도선 절제 및 척추 수술 과 같은 수술의 대기 시간을 줄여 성장하는 인구수에 보조를 맞출 것이다. 최근 정부는 대기 수술 센터(Elective surgery Suppercentre)들 중 한곳을 발표 했고, 새로운 보건 복지 계획에는 약 800명의 의사, 간호사 혹은 의료 관련 스텝을 늘리겠다는 사항이 포함되어있다.

두번째 안건은 의료진에 관한 계획이다. 우리는 현재의 의료진들이 보다 효과적인 일차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재정비 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병원에서의 리더쉽은 더 나은 의료 보건 시스템으로 가기 위한 중요 단계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실무를 다루는 의료진들은 의학 관련 결정에 있어 더 많은 권한을 부여받고, 원활한 의사 소통의 기회를 제공 받을 것이고, 그들이 국민의 필요에 더 빠르게 응답 하도록 할 것이며, 전문적 기술을 서로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갖게끔 도울 것이다. 이 것이 바로 국가 내의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강화 시키려는 이유이기도 하다.

세번째 안건은 지역 병원에 관한 사항이다. 특정 지역에 관한 결정은 그 지역 사람들에 의해 정해져야 한다. 다시 말해, 당신에게 필요한 건강 관리는 당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의료진에 의해 결정 되어야 하는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결정 권한은 웰링턴의 법원에 있어 ‘모두에게 적용되는 한가지’의 방법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우리는 당신을 진정으로 보살필 수 있는 의료진이 결정 권한을 갖게끔 도울 것이다.

마지막은 의학 고문단의 출범 관련 안건이다.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지역 보건 위원회(The District Health Boards )로부터 올해만 약 1억 6천만불의 빚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고 이는 받아 드리기 어려운 수치다. 정부는 보건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건부 장관에게 현실적인 권고를 해줄 의료진과 의학 전문가 고문단을 만들었고, 현재 파견된 고문단은 7월경 조사 결과물을 제출 하도록 되어있다.

현재 실시되고 있는 효과적인 정책에는 Voluntary bonding scheme이 있다. 정부는 오는 2월에, 인력부족 분야에 종사하는 의사, 간호사, 미드와이프의 학자금 융자 채무를 없애 줄 “Voluntary bonding scheme”을 설립하여 젊은 의학 전문가들이 그들의 일에만 열중 할 수 있도록 하였고, 현재 등록이 된 전문가들의 숫자로 보아 매우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국민당은 뉴질랜드에 최고의 보건 의료 시스템이 구축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모든 뉴질랜더들은 더욱 빠르고, 편리하며, 보다 나은 보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792 | 6시간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857 | 6시간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489 | 6시간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337 | 6시간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319 | 6시간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271 | 6시간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52 | 15시간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441 | 19시간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1,049 | 22시간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907 | 22시간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1,373 | 22시간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

건설·제조업 8000개 일자리 증발

댓글 0 | 조회 978 | 22시간전
뉴질랜드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더보기

3월 말 한파…북상 고기압에 맑고 쌀쌀

댓글 0 | 조회 597 | 22시간전
지난주 큰 비 이후 고기압이 서쪽에서… 더보기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1,998 | 1일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906 | 1일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911 | 1일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29 | 2일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3,245 | 2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682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771 | 2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982 | 2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842 | 2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61 | 2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255 | 2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64 | 3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