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저렴한 유학비용, 이제 옛말?

[교육] 저렴한 유학비용, 이제 옛말?

0 개 4,409 KoreaTimes
중국인들이 뉴질랜드로 유학을 결정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요소는 '학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교육단체 Education NZ은 어제(4월 30일), 유학생들이 학업 국가를 결정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요소는 학비(51%), 교육의 질(41%), 미래 직업 전망(26%), 생활 환경(26%), 유학생들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26%)순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최근의 높은 키위달러 환율이 뉴질랜드 교육 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저렴한 비용때문에 뉴질랜드를 선택하던 아시아계 유학생들에게, 환율 상승으로 인한 학비와 생활비 증가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된다는 것.  

Education NZ의 발표에 따르면, 뉴질랜드 교육산업에서 유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연간 19억 달러 규모에 달하며, 전체의 40퍼센트를 차지한다. 이 단체의 회장 로버트 스티븐스(Robert Stevens)씨는 "우리는 뉴질랜드가 다른 나라에 비해 싸기 때문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좋은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에 유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다양한 패키지 상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조사 결과, 졸업 후 뉴질랜드에서 일자리를 찾겠다는 유학생의 수는 71퍼센트에 달했다. 영주권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응답한 사람도 67퍼센트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유학생들의 학업과 생활 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캠퍼스에 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활동의 기회를 좀 더 마련할 것.' '홈스테이 서비스를 향상시킬 것' '학생들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 등을 제안했다.

교육부는 유학생들을 위한 향후 5년에서 10년간의 정책 초안을 마련하고있다. 의견 수렴은 다음달에 마감될 예정이다.


자료 : Education NZ , NZPA
이연희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1,326 | 7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366 | 8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660 | 8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35 | 16시간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2,936 | 1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551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690 | 1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887 | 1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761 | 1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81 | 1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197 | 1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08 | 2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97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841 | 2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1,010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510 | 2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262 | 2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99 | 3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919 | 3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2,008 | 3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321 | 3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707 | 3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605 | 3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686 | 3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872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