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준우승, 상금 800만 달러 돌파

리디아 고 준우승, 상금 800만 달러 돌파

0 개 3,178 김수동기자

c76b42e113fc41796c944e3e3ff4068e_1505099535_3987.jpg
 

뉴질랜드 교민 골퍼, 리디아 고가 오랜만에 선두권에서 렉시 톰슨(미국)과 우승을 다투었지만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 했다.   

 

리디아는 지난 10일 막을 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 클럽(72·6599야드)에서 열린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기록하며 준우승을 차지 했다. 2라운드까지 15언더파 129타로 렉시 톰슨(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던 리디아 고는 최종 15언더파 201타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리디아 고는 이번 준우승으로 시즌 후반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6월 마이어 클래식 대회 이후 3개월 만에 톱10에 진입 하며 준우승을 만들었다다음 주에 열리는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을 앞두고 정상 컨디션을 회복해 시즌 막판 반전을 예고했다

한편 리디아 고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93개 대회 만에 상금 800만 달러를 돌파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받은 상금, 183381 달러(2억원)를 더해 통산 상금 80214 달러를 기록했다. 2014 LPGA 투어에 데뷔한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까지 총 93개 대회에 출전했다. 이는 LPGA 투어 사상 최소 대회 800만 달러 돌파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쩡야니(대만) 98개 대회에서 상금 800만 달러를 넘긴 것이었다.

 

c76b42e113fc41796c944e3e3ff4068e_1505099560_2284.jpg
 

리디아 고는 오는 928일 오클랜드, 윈드로즈 팜 골프장에서 열리는 미국LPGA 투어(맥케이슨 뉴질랜드 오픈)에 참가 한다. 뉴질랜드 사람들에 많은 사랑은 받고 홈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경기에 뉴질랜드 한인 교민들에 많은 응원을 기대 한다.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자신감을 찾은 리다아 선수의 선전을 기대 한다.

 

글, 사진: 김수동 기자​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476 | 7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450 | 7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530 | 7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249 | 7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522 | 7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27 | 22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727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38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27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108 | 1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99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48 | 1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48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84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3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87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97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17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39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0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14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09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23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09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45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