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무전기에서 들리는 ‘돼지 꿀꿀’ 소리의 정체는?

경찰무전기에서 들리는 ‘돼지 꿀꿀’ 소리의 정체는?

0 개 3,922 서현

최근 몇 달 동안 북섬 남부지역 일대에서 경찰 무선망으로 누군가가 불법적인 방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소식통들에 따르면 정체 불명의 한 남성이 경찰 통신망을 통해 노래는 물론 때로는 시까지 낭독하다가, 또 어떤 때는 음란하고 저속한 말로 경찰을 비웃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래는 부르는 경우에는 꿀꿀거리는 돼지 소리로 노래를 마치기도 하는데 8 28()에도 ‘Old McDonald had a Farm’이라는 노래가 흘러나왔으며 역시 꿀꿀거리는 소리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시간 상 무작위적으로 전파를 내보내고 있는데, 현재 알려지기로는 카피티 코스트(Kapiti Coast) 북부를 비롯해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orth), 노스우드(Norsewood)와 필딩(Feilding) 등 센트럴 경찰청 산하의 일부 지역에서 방송이 송출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 문제에 대해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해 수사 중임을 시사했는데, 그는 경찰 무선망의 불법 이용은 공공 안전을 위협한다면서 붙잡히면 최대 1년까지의 징역형에 처해진다고 경고했다.

 

매시대학의 한 전문가는, 경찰 무선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누구든지 송신기(transmitter)를 활용하면 특정 채널에 접근하는 게 가능하며 이 경우 경찰 주파수를 이용한 것이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9년에 웰링턴부터 도입되기 시작한 디지털 방식의 경찰 무선망은 범죄자를 비롯한 일반인들의 접근이 불가능한데, 현재 이 시스템은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사용 중이다.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36 | 3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772 | 14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710 | 14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880 | 14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79 | 14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827 | 14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66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0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67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7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18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1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0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0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21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92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03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26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31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66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52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44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29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37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17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