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개들과 부딪혀 다친 여성 “1년은 걷지도 못한다”

해변에서 개들과 부딪혀 다친 여성 “1년은 걷지도 못한다”

1 2,378 서현

해변을 산책하던 한 50대 여성이 개들과 충돌해 1년여를 걷지 못할 정도로 다리 부상을 크게 입었다.

 

사건은 8 5() 오전 9 15분경에 오클랜드의 포인트 셰발리어(Point Chevalier) 해변에서 줄에 묶이지 않은 2마리의 개들이 여성에게 달려와 부딪히면서 발생했다.

 

이 여성은 발목(ankle)이 부러지고 경골(tibia, 무릎아래 부위 뼈)이 조각났으며 무릎 관절도 탈구가 된 상태로 9 40분경 구급차 편으로 오클랜드 시티 병원으로 후송됐다.

 

의사는 부상자의 무릎이 큰 쇠망치에 맞아 부서진 것처럼 마치 콘프레이크가 담긴 사발 같았다고 말했는데, 환자는 6주 동안 입원 치료해야 하며 1년여는 걷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연은 그녀의 조카이자 전에 TV 드라마인 쇼트랜드 스트리트(Shortland Street)’ 출연했던 배우인 커스티 오설리반(Kirstie O'Sullivan)이 시청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주변에 알려졌다.

 

오설리반은 2년 전에 자신도 같은 해변에서 큰 개에게 한번 공격을 당한 후 개 주인들의 책임을 강화하는 법률 제정에 대한 캠페인을 오랫동안 벌여오고 있다.

 

한편 시청 관계자도 사건이 있었고 민원도 제기됐음을 확인하면서 조사에 들어갔다고 말했는데, 해당 해변은 여름을 제외한 기간에는 오전 10시 전과 오후 4시 이후에는 개들을 자유롭게 풀어 놓을 수 있다.

 

그러나 개 주인의 통제가 가능한 상황에서만 목줄을 풀어 놓을 수가 있는데, 오설리반은 당시 달려들었던 2마리 중 한 마리는 황갈색이었으며 그보다 조금 작은 다른 개는 연한 크림색이었다고 말했다. (사진은 포인트 셰발리어 해변)  

 

bravo
정말이지, 산보할 때, 개를 만나면 개는 금방 물것처럼 왕행세를 하고,
주인이 아닌 사람은 가슴은 콩알만 해져가지고
죄지은 사람처럼 절절 매면서 피해가야만 하는데,
마음놓고 길에서 산보도 못하는데, 동물에게 신사도를
기대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므로, 이건 분명히 잘못된 것이므로
빠른 시일내에 확실한 대책이 마련되야 한다.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85 | 10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54 | 21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06 | 22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83 | 22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52 | 22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34 | 22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99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4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84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0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63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0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1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48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26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18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50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4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88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3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73 | 4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45 | 4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52 | 4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28 | 4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