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위 이용해 경찰 전산망으로 여성들 신상정보 훔쳐본 전직 경찰관

직위 이용해 경찰 전산망으로 여성들 신상정보 훔쳐본 전직 경찰관

0 개 1,930 서현

경찰관이란 신분을 이용해 경찰 전용 컴퓨터망을 통해 관심이 가는 여성들의 신상정보를 조회했던 전직 경찰관이 유죄 판결과 함께 사회봉사명령을 받았다.

 

7 11() 오전에 오클랜드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전직 경찰관인 제레미 말리파(Jeremy Malifa, 34)에게 40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이 떨어졌다.

 

이와 함께 그에게는 12개월의 보호관찰과 6개월의 주택구류, 그리고 21명에 달하는 피해 여성들에게 각각 200달러씩의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명령도 함께 선고됐다.

 

그는 지난 2015 12월까지 경찰관으로 재직하면서 5년여에 걸쳐 21명의 여성에 대한 신상정보를 경찰 전산망을 통해 불법적으로 들여다 본 혐의로 지난달에 유죄 평결을 받은 바 있다.

 

이 중 일부 여성과는 성관계를 갖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같은 비위 사실은 지난 2015년에 한 여성이 경찰에 문제를 제기해 그 해 11월부터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이번 재판과 관련해 오클랜드 경찰청장은 성명서를 통해, 경찰 수사에 협조해준 피해 여성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동시에 경찰을 대신해 사과한다면서, 경찰 전산망은 엄격한 규정 하에 관리된다고 강조했다.

 

경찰청장은 말리파의 범행은 피해 여성들에게는 물론 이 순간에도 전국에서 높은 사명감을 가지고 복무하고 있는 수만 명의 경찰관들에게도 충격을 안겨준 사건이라면서 그의 무책임한 행동을 비난했다.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20 | 3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13 | 4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19 | 6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23 | 7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00 | 13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13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55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54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98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96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12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6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94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2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88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7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8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57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41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2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56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0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90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8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