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키]숨은 봉사자들의 공로 인정제 도입

[존키]숨은 봉사자들의 공로 인정제 도입

0 개 2,529 코리아포스트
Honouring our heroes
By. Prime Minister John Key

우리들의 지역사회가 원활하게 돌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은 아주 사소 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스포츠팀 코치의 팀 감독, 주변 지역 나무 심기, 병든 이웃 돕기, 학교 바자회 참가, 비 내리는 궂은 날씨 조차 마다하지 않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하는 자선 행사, 읽고 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10대들을 위한 도움 등,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 지역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많은 소수 민족 기관들은 인도,한국, 중국 커뮤니티 지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운영 되고 있다.

우리 모두는 보다 나은 지역 사회를 위해 기여 해야 할 몫이 있음을 인지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나보다 더 큰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가 있음을 생각하는 등 아주 작은 발상의 이해는 우리 개개인이 더 나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 할 수 있게 하는 발단이 되어준다.

우리 지역사회에는 숨은 공로자들이 많다. 그들은 봉사를 통해 사람들이 알아 봐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저 지역사회의 일을 내 것 처럼 생각하고 보다 나은 사회로 만들고자 헌신 하는 것이다.

비록 숨은 공로자들이 세간의 이목을 기대하지 않는다 해도, 그들이 다른 이들로부터 그간의 노력과 희생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은 항상 간직 되어야 할 것이다. 매년, 인도,한국, 중국 커뮤니티의 많은 봉사자들은 그들의 공로를 인정 받고 있다.

숨은 공로자들의 공로를 인정하는 것은 단지 그 개인에게만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문화적 이해와 새로운 봉사자들의 자원을 장려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는 곧,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자원하여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고, 결과 적으로 우리 지역 사회는 더욱 안정되고 강한 모습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우리 지역 사회를 위해 성의와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이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공적을 축하해 주고 싶다. 이는 바로, 지난 선거기간 중 ‘국민당은 지난 몇 년간 잊혀졌던 기사작위 수여제(reinstating knighthoods) 재도입을 검토 할 것이다’ 라고 말했던 이유이고, 또한 지난주 정당한 권리를 가진 명예로운 이들이 여왕 탄신일 Honours list에 포함 될 것이라고 발표한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 Knight and Dame Grand Companion (GNZM) 과 Knight and Dame Companion (KNZM and DMZN), 이 두 칭호는 여왕으로부터 이미 승인이 된 상태이다. 이러한 직함제를 통해 칭호를 얻은 이들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즉각적으로 인지되고 존중 받게 될 것이며, 그들의 희생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 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또한 뉴질랜드가 나은 최고의 과학자, 투자자, 기업가, 예술인 그리고 작가 등 그들 자신의 꿈을 이루거나 세계적인 명성을 떨친 이들을 알아 볼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다.

뉴질랜드는 약 4백2십만의 인구가 사는 비교적 적은 인구율을 지닌 국가라 할 지라도, 우리는 세계를 변화 시키는 아이디어들과 업적을 산출해 내고 있다.

특히나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더 많은 뉴질랜드인들이 서로 도와가며 중요한 일들을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더 많은 영웅이 필요한 것이다.

오는 6월 1일부터, 나는 모두가 보는 앞에, 우리들의 자랑스러운Champion들을 향해 아낌없는 축하를 보낼 것이고, 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현할 것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사회의 구성원들이 Champion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74 | 6시간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362 | 10시간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939 | 12시간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809 | 12시간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1,187 | 12시간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

건설·제조업 8000개 일자리 증발

댓글 0 | 조회 872 | 12시간전
뉴질랜드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더보기

3월 말 한파…북상 고기압에 맑고 쌀쌀

댓글 0 | 조회 544 | 13시간전
지난주 큰 비 이후 고기압이 서쪽에서… 더보기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1,880 | 21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812 | 21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864 | 21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00 | 1일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3,167 | 2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648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730 | 2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947 | 2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811 | 2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31 | 2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225 | 2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38 | 2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1,030 | 3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925 | 3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1,079 | 3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561 | 3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329 | 3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55 | 3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