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 학교 폐교와 합병 과정,관리 부적절

캔터베리 학교 폐교와 합병 과정,관리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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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버리 학교들은 지난 2011년 지진 이후 폐교와 합병에 대해 부정확하고 불충분한 정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충처리위원회의 피터 보쉬어 회장은 어제 발표된 Disclousre 라 불리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의 조사에 따르면 학교들을 합병하고 폐교하는 과정에서 관리가 부적절했고, 이로 인해 이미 스트레스를 받은 시민들에게 더 큰 스트레스를 안겼으며 캔터버리 시민들과 정부 부서 간의 신뢰를 떨어뜨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정부 부서가 지진 이후 예측하지 못한 문제를 직면하게 되었으나, 부적절한 일처리로 인해 학교들의 재구성 문제가 방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2년 9월 13개의 학교들이 폐교하고 18개의 학교들이 합병할 것으로 발표되어 투명한 논의 과정을 기대하고 있었던 학교 커뮤니티들이 충격을 받았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 

 

한편, 크라이스트처치 학교 통폐합에 대해 교사, 학교 직원,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항의했고, 21일 교육부 장관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의 학교 통폐합 과정에서의 적절치 못한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사과하고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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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교육 개혁으로 영향을 받은 크라이스트처치 Phillipstown School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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