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비자 입국자수 늘고, 학생비자수 줄어들어

워크비자 입국자수 늘고, 학생비자수 줄어들어

3 4,195 KoreaPost

2017년 3월 기준 뉴질랜드 이민자들의 수가 71,900명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워크 비자로 입국한 이민자 수가 43,7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작년 5,100명 많은 수치이다. 

 

뉴질랜드로 돌아온 시민권자들의 수는 31,995명으로 작년보다 조금 줄었으며 학생 비자로 입국한 사람 수는 3,800명 줄어든 23,900 였다. 

 

지난 3월까지 총 129,500명이 이민을 왔으며 출국한 사람 수는 57,600명이었다. 

 

또, 지난 5년 간 입국한 사람들 중 4분의 3은 외국 시민이었으며 이중 영국 시민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인도와 중국이 뒤를 이었다. 

 

이 중 26%는 뉴질랜드 시민이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f39ec9116f67bf96d2a136f4203348ef_1493243680_4062.png

 

 

kpga11256
한해 신규 워크비자가 4만명이명 이나라 인구대비 많기는 하네요..
기존에 워크비자로 생활하는 인구까지 조사해보면 그수는 참 많으리라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런 강력한 워크비자법을 만들었군요..
그강력한 이민법으로 내년부터는 감소되는 통계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주권이야 강하게 한다처도 워크비자까지 강하게 하는것은 과연 이나라 경제에 도움이 될지 의문이네요..
여기 키위들  일하는거보면 정말 최악인데..
전 오히려 이나라에 일하러오는 사람들에게 고마워 해야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사람들에게서 받는 세금으로 이나라 마오리,키위들 먹여살리지 않나요?
일전에 어느언론에서 본것같은데...
이나라 마오리,키위 한테서 발생되는 경제적 금액보다 이민자에게서 나오는 경제적금액이 두배 이상이라 하던데요...
요즘 자꾸 이민자가 사회문제인 식으로 여론이 흐르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인도,중국인으로 편향된 이민과 백인들의 반아시아인 감정이 여론을 더욱 악하시키는것 같습니다..)

이민자가 좀 증가했다고 교통문제,집값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그에걸맞게 정부에서 도로확충,집값정책을
못해서입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인구는 4백만대 인데 요몇년 유입인구가 조금 늘어서 이난리라면 뉴질랜드는 그냥 고립되서 사는게 좋을듯하네요...
Stoneyhunga
뉴질랜드 사시는 한인 영주권자 한 2만명정도 될까요? 영주권받고 한국으로 돌아간수도 엄청날듯
WFEO
워크비자 강력히 한것 찬성이요. 왜 ? 적은돈 주고 일 시켜먹는 양심 불량자 업주 참 꼴보기 싫소. 줄돈 없으면 직접 하던가 아니면 폐업하시오. 혹 워크비자라도 받고 뉴질랜드에서 기회 잡아 볼까 하는 여러분(!) 뉴질랜드에서 정한 법대로 하세요. 여러분들 이곳 대부분의 키위,마오리 또는 다른 나라사람  보다 똑똑하며 효과적으로 일 잘하시는데 왜!! 꼼수(?) 부려 개,돼지 모냥으로 취급 받고 일하려 하나요! 돈 적게 받으며 먼 타향에서 버티지 말고 다른 것 찾아봐요.

뉴질랜드 밤하늘에 연중 최고 유성우 등장, 일요일 밤부터 관측 가능

댓글 0 | 조회 682 | 4시간전
뉴질랜드 전역의 밤하늘에서 연중 가장… 더보기

키위뱅크, 2026년 경제 회복 전망…수출·내수 시장 모두 활성화 기대

댓글 0 | 조회 550 | 12시간전
뉴질랜드 경제가 2026년에 본격적인… 더보기

연말 택배 도난 막는 방법…경찰, 주의 당부

댓글 0 | 조회 537 | 12시간전
연말 선물 시즌이 다가오면서 택배 도…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추천 이벤트

댓글 0 | 조회 471 | 12시간전
12월의 오클랜드는 조금 특별합니다.… 더보기

뉴질랜드 ‘가장 인심 좋은 도시’는 ?

댓글 0 | 조회 1,009 | 12시간전
2025년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심이… 더보기

노스쇼어 글렌필드, 대형 주택 화재

댓글 0 | 조회 1,446 | 19시간전
토요일 오후, 오클랜드 노스쇼어 글렌… 더보기

12월 13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98 | 20시간전
소비 회복 신호, “올해 지갑 더 열… 더보기

오클랜드 비치헤이븐 주택 화재…소방대 5개 팀 투입

댓글 0 | 조회 943 | 23시간전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비치헤이븐 지역에… 더보기

오클랜드 알바니 상가 강도 사건 1시간 만에 용의자 전원 검거

댓글 0 | 조회 1,909 | 1일전
오클랜드 알바니 지역에서 상가 강도 … 더보기

경찰, 마약 공급책 자산 압류 성공…65만 달러 불법이득 몰수

댓글 0 | 조회 669 | 1일전
웨인 나마나(Wayne Namana)… 더보기

이스트 베이 오브 플렌티, 조개류 해산물 섭취 금지…독성 조류 확산

댓글 0 | 조회 500 | 1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ZFS)은 이스… 더보기

생산·고용 증가로 제조업 5개월 연속 성장…경기 회복 신호

댓글 0 | 조회 339 | 1일전
뉴질랜드 제조업이 11월에도 성장세를… 더보기

크리스마스 주식시장 ‘산타 랠리’, 2026년 경제 전망을 알려줄까?

댓글 0 | 조회 486 | 1일전
크리스마스 직전과 신년 초의 주식시장… 더보기

뉴질랜드 모기지 금리 인상, 경제 회복보다 은행 마진 방어 논란

댓글 0 | 조회 1,177 | 1일전
최근 뉴질랜드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더보기

자연 비밀 자연 노트: 뉴질랜드 파슬리 – “혈액순환 개선”

댓글 0 | 조회 425 | 1일전
뉴질랜드에 살다 보면 정원, 공원, … 더보기

뉴질랜드 또 한 은행, 장기 고정금리 대출 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425 | 1일전
뉴질랜드 또 한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 더보기

웰링턴, 15일부터 운전자 약물 검사 본격 시행…위반 시 400달러 벌금

댓글 0 | 조회 269 | 1일전
뉴질랜드 웰링턴 지역에서 오는 15일… 더보기

12월 12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67 | 2일전
‘키위 스페이스 액티베이터’ 출범, … 더보기

오클랜드 3개 주점, 미성년자에게 술 판매 적발…경찰 ‘실망’

댓글 0 | 조회 1,035 | 2일전
오클랜드 시 경찰이 최근 미성년자에게… 더보기

내년 4월 1일, NZ 최저임금 2% 인상…노조·야당 ‘미미하다’ 비판”

댓글 0 | 조회 1,448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내년 4월 1일부터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담보대출 재융자 급증…연체율은 2년 만에 최저치

댓글 0 | 조회 944 | 2일전
뉴질랜드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시장… 더보기

이민성 시스템 장애로 비자 대혼선…신청·승인 줄줄이 지연

댓글 0 | 조회 701 | 2일전
뉴질랜드 이민성(Immigration… 더보기

페이스북 거래 미끼로 납치·강도…오클랜드에서 남녀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700 | 2일전
오클랜드 웨슬리(Wesley) 지역에… 더보기

JET PARK 호텔, 한인 여행업계 송년 모임 개최하며 친목 다져

댓글 0 | 조회 1,283 | 2일전
JET PARK 호텔(63 Westn… 더보기

제38회 YBA 농구대잔치 성료, 다국적 팀 우승 '열기 가득'

댓글 0 | 조회 259 | 2일전
제38회 YBA 농구대잔치가 성황리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