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인해 오클랜드 퇴근길 교통 지옥 경험해

폭우로 인해 오클랜드 퇴근길 교통 지옥 경험해

0 개 2,987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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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4시가 지나면서 쏟아진 폭우로 인해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시티 외곽으로 이어지는 퇴근길 도로에서는 엄청난 정체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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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정체는 오후 5시가 넘어서부터는 최고의 막힘 현상을 보이며 16번 모터웨이가 시작되는 오클랜드 파넬에서부터 차량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시티 중심가에서도 정체는 이어져 알버트 파크 옆에서 퀸스트릿 방향의 Bowen Ave 를 지나 퀸스트릿에 도달하기까지 평상시 5분 거리의 도로가 1시간 가까이 걸리는 등 차들은 거의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거의 대부분의 차량들은 밀리는 중에도 교통 신호를 잘 지키며 움직였지만, 때로는 황색 신호에 무리하게 진행 방향으로 꼬리물기를 한 차량으로 인해 다른 방향 차들까지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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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가 가까와지자 오클랜드 시티 중심가에서 외곽으로 빠지는 도로의 상황은 점차적으로 나아졌지만, 4일 저녁 퇴근길은 사상 최악의 교통 지옥을 경험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4시간 동안 폭우로 인한 큰 피해가 예상된다는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클랜드 지역에 따라 양동이로 물을 붓는 듯한 비가 일순간에 내리다 그치는 등의 불안정한 기후가 이어지고 있다. 

 

거의 대부분의 도로들은 단시간에 많은 비가 내려도 물 빠짐에 이상이 없지만, 간혹 특정 구역의 하수구가 막혀서 물이 고인 곳이 있기도 하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는 속도를 줄이고 안전 운행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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