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교도소 탈옥수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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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09. 11:01
코리아타임스
뉴질랜드
노스쇼어 경찰은 오클랜드 교도소를 탈옥한 HEMA/Arai Whakaari(30)을 긴급 수배한다고 21일 보도했다.
탈옥수 Hema는 당시 Paremoremo 울타리 근처에서 일을 하던 중 탈옥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옥수의 인상착의는 짧고 검은색의 머리와 갈색의 눈동자, 신장은 약 175cm의 중간체격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당시 작업복을 입고 있었으며, 장화에 데님 반바지와 노란색의 짧은 재킷을 걸치고 있었다.
경찰은 탈옥수를 긴급 수배하고 있으니, 위에 범인을 목격했을 경우 09 488 9758 또는 027 281 0271로 연락 주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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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수 Hema는 당시 Paremoremo 울타리 근처에서 일을 하던 중 탈옥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옥수의 인상착의는 짧고 검은색의 머리와 갈색의 눈동자, 신장은 약 175cm의 중간체격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당시 작업복을 입고 있었으며, 장화에 데님 반바지와 노란색의 짧은 재킷을 걸치고 있었다.
경찰은 탈옥수를 긴급 수배하고 있으니, 위에 범인을 목격했을 경우 09 488 9758 또는 027 281 0271로 연락 주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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