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 등으로 망가진 경찰차 수리비 “지난 5년간 매년 늘어나”

충돌 등으로 망가진 경찰차 수리비 “지난 5년간 매년 늘어나”

1 1,976 서현

충돌이나 기타 사고 등으로 망가지는 경찰차에 대한 수리비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정보공개법(Official Information Act)에 따라 밝혀졌는데, 지난 2012년 이후 작년까지 5년 동안 모두 5384건에 대해 12589천 달러의 수리비가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작년에는 5년 동안 중 가장 많은 1339건의 충돌이나 기타 사고로 인해 모두 3211천 달러의 수리비가 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자료에 대해 경찰은 언론 인터뷰를 피하면서 대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경찰로서는 이 같은 사고 발생을 아예 제로화하고 싶지만 위험도가 가장 높은 환경에서 일하는 경찰관들에게 주어진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고 반박했다.

 

성명서는 또한, 이 같은 사고는 경찰관이 임무를 수행하면서 발생할 수도 있고 또는 다른 사람(용의자)들에 의해 고의적으로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인구가 늘고 차량이 증가하면서 이 유형의 사고 역시 늘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2년에 938건이었던 관련 사고는 2013년에는 948건으로 증가했고 2014년에는 151건으로 1천건 이상을 기록한 뒤 2015년에도 1108, 그리고 2016년에 1339건 등 매년 상당한 폭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에 따른 수리비 역시 2012년에 218842 달러에서 2013219374 달러, 그리고 2014248567달러를 거쳐 2015년에는 2515846 달러 그리고 작년에는 3221370 달러로 이 역시 한해도 빠짐 없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전국에 걸쳐 3천여 대의 차량을 운용 중이며 차량 숫자는 5년 전에 비해 크게 줄거나 늘어나지 않은 상황인데, 이 차량들 중 절반인 1 500여 대가 일선에서 운용되고 있다.

 

한편 이번 자료에서 경찰은 관련 사건들이 충돌에 의해서인지 아니면 고의적인 사고에 의해 발생한 것인지를 따로 구분하지는 않았다.

 

실제로 이 같은 사고의 대부분은 도난차량 등 용의자를 추적하는 과정 등에서 발생했지만, 경찰의 직무 수행과 연관성이 없는 경우도 간혹 나오고 또한 이 사실이 언론에까지 보도돼 문제가 된 적도 있다.

 

뿜뿜
밥값은 하고 다니냐?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467 | 3시간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260 | 3시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413 | 4시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235 | 4시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262 | 4시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294 | 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41 | 17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48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83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85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13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017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23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9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001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3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327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4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82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6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67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60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30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66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5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