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코우라 남쪽 국도 1호선, 4월 초까지 다시 통제

카이코우라 남쪽 국도 1호선, 4월 초까지 다시 통제

1 2,377 서현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해 잠정적으로 통제됐던 카이코우라(Kaikoura) 남쪽의 국도 1호선의 통제기간이 더 길어지게 됐다.

 

도로관리 당국은 3 18(), 카이코우라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이어지는 국도 1호선 중 일부 구간을 3 26() 아침 7시부터 4 4()까지 다시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되는 구간은 카이코우라 남쪽의 페케타(Peketa)부터 구스베이(Goose Bay)까지로, 이 구간에서는 최소한 12곳 이상에서 크고 작은 산사태가 발생해 그동안 보수작업이 진행돼 왔다.

 

당국은 특히 다가오는 겨울철에 대비해 더욱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산사태 지역에서 도로 주변의 추가적인 안정화 작업을 벌이게 된다면서, 지역 주민들도 접근이 제한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변에 바로 붙어 도로가 달리는 이 구간에는 몇 곳의 터널도 있는데, 작년 11월의 카이코우라 지진에 큰 피해를 입었다가 작년 12월 하순을 기해 그동안 낮에만 통행이 허용돼 왔다.

 

그러나 지난주 전국적으로 내린 많은 비로 인해 다시 통행이 막혔었으며, 이로 인해 차량들은 쿨버든(Culverden)과 와이아우(Waiau)를 거치는 내륙의 국도 70호선을 이용해야만 했다.

 

3 18일 오전 현재 이 구간은 통행이 허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도로관리 당국은, 기상 상황에 따라 충분한 시간의 사전 예고 없이 통행이 막힐 수 있으므로 운전자들은 도로정보를 참조한 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몽당연필
고치면 고장나고, 또 고치면 또 고장나는...
대책없이 마냥 수리만 할 바엔 처라리 그냥 막아버리고
우회도로를 좀 더 발전시키는 편이..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52 | 12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94 | 24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43 | 24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30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80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79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08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6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90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1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78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5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6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54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34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1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56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9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90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7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84 | 4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51 | 4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58 | 4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30 | 4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