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에서 실종됐던 말레이시아 출신 대학생 시신 발견돼

호수에서 실종됐던 말레이시아 출신 대학생 시신 발견돼

0 개 2,136 서현

호수에서 실종됐던 말레이시아 출신 남자 대학생의 시신이 실종 하루 뒤에 경찰 잠수부들에 의해 수습됐다.

 

2 27() 정오가 막 지난 시간에 와이카토 지방의 카라피로(Karapiro) 호수에서 경찰 잠수팀이 전날 오후에 실종됐던 21세 와이카토 대학생의 시신을 인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경찰의 공식적인 신원 공개는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시신은 당시 해당 대학생이 실종됐던 해당 수역에서 발견됐으며, 발견 지점의 수심은 성인 어깨 높이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 대학생은 말레이시아 출신으로 작년부터 이 대학에서 엔지니어링 공부를 해왔으며 사고 당일 해밀턴 이스트에 있는 플랫에서 동료 4명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출발해 오후에 사건 현장인 호수 남쪽의 와이푸케 리저브(Waipuke Reserve)에 도착했다.

 

그는 당시 물에 들어가 동료들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던 중 갑자기 비명을 지르면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동료들이 물로 뛰어들었지만 가라앉은 그는 다시 떠오르지 않았으며 오후 3 30분경에 경찰 신고가 이뤄졌다.

 

한 동료는 그가 잘하는지는 모르지만 수영을 할 줄 안다고 전했는데, 사고 현장은 수심이 완만하게 깊어지는 곳으로 평소에 어린이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수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일에도 특별한 위험요소는 없었는데, 익사 원인에 대한 경찰 조사가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고국의 부모들에게 사고 사실이 이미 통보돼 부모들이 뉴질랜드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와이푸케 리저브 모습)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614 | 9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554 | 10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669 | 10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07 | 10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650 | 10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90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766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52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50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153 | 1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08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56 | 1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54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02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6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97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11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25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51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7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30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17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32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14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48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