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새해에 들어와 9명이 도로 사고로 사망하였다.

지난 1월 1일에는50세의 캠퍼밴을 운전하던 스웨덴 여행자가 국립공원 단지 근처의 교차로에서 충돌로 사망하였고 같은날 33세의 남성이 Levin의 State Highway 57 중간을 걷고 있다가 시내에서 오는 차에 치여 사망하였으며 퀸스타운 외곽에서 48세의 오토바이를 탔던 남성이 사체로 발견하였다.

1월 2일에는 로토루아 남동쪽 42km지점에서 충돌사고로 69세의 남성이 사망하였고 51세의 여성이 Balclutha의 남서쪽 27km에서 운전 미숙으로 사망하였으며, 3일에는 Hamilton의 남서쪽 16km지점에서 트럭과 충돌하여 드라이버와 2명의 어린아이가 현장에서 사망하였고 타우랑가의 22km지점에서 3중 충돌이 일어나 마누카우에 사는 20세의 남성이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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