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없어 자동차, 차고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집 없어 자동차, 차고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0 개 3,171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자동차, 텐트, 차고 등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500여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식적으로는 500여명으로 조사됐으나 그 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집이 없어 자동차나 차고 등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뉴질랜드에는 저소득층을 위한 정부 소유의 State House가 있는데 내 집을 마련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시스템이다. 하지만 이 State House에는 1만2천여 개의 방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나 차고 등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 이에 대한 방책이 필요하다고 뉴질랜드 언론은 보도했다.

이에 필 히틀리 주택부 장관은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해 뉴질랜드 주택이 활성화되도록 알맞은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뉴질랜드주택에서 발표한 공식자료에 따르면 State House에서 방 두 개 이상의 집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주로 가정이 없는 싱글로 이들은 무려 11,511명으로 나타났다. 즉 방들이 많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활성화 된 정책으로 집 없이 밖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State House의 대기자 명단 중 502명이 현재 차고, 캠핑그라운드, 자동차 심지어는 길거리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이들 중 117명이 5세 미만의 어린이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었다.

또 언론은 국내에서 주택제공이 가장 비활성화 되고 있는 오클랜드 남부지역을 포함 웰링턴, 넬슨, 크라이스트처치에도 저소득층들을 위한 주택제공이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STUFF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http://www.koreatimes.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월 1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35 | 10시간전
정부, 물세 도입 계획 부인크리스 비… 더보기

AirTag 추적로 킥보드 강탈범 신속 검거

댓글 0 | 조회 482 | 16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포인트 잉글랜드(Poi… 더보기

"방 하나 늘 때마다 가격 껑충"... ‘침실과 욕실’의 힘

댓글 0 | 조회 1,439 | 16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침실과 욕실… 더보기

"임대 수요가 돌아왔다"… 1월 렌트 시장 2년 만에 최대 활기

댓글 0 | 조회 764 | 17시간전
뉴질랜드 최대 민간 주택 관리 기관인… 더보기

이번 주말 전국 비바람과 함께 기온 ‘뚝’… 가을의 문턱 성큼

댓글 0 | 조회 862 | 17시간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2027년부터 금리 인상 가속화"…

댓글 0 | 조회 805 | 17시간전
뉴질랜드 대형 은행 웨스트팩(West… 더보기

어린이 성착취물 1,000여 장 배포한 25세男, 자택감금 12개월형

댓글 0 | 조회 333 | 17시간전
워크워스(Warkworth) 25세 … 더보기

비자 만료 앞두고 불안한 웰링턴의 외국 출신 버스기사들

댓글 0 | 조회 790 | 21시간전
웰링턴의 버스 운전기사 수십명이 취업…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라카이아의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

댓글 0 | 조회 295 | 21시간전
캔터베리 지역의 라카이아(Rakaia…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사망 원인은 갑작스러운 자연사”

댓글 0 | 조회 557 | 21시간전
2024년 6월에 갑자기 사망해 럭비… 더보기

통가 커뮤니티 노리는 피라미드 사기

댓글 0 | 조회 267 | 21시간전
통가와 뉴질랜드의 통가 커뮤니티를 대… 더보기

로토루아 시청 “동전식 주차미터기 철거할까요?

댓글 0 | 조회 289 | 21시간전
로토루아 레이크 지역 시청이 주차 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바닥 다지기’… 주택 보유 기간 역대 최장

댓글 0 | 조회 662 | 22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자들이 기록 시작… 더보기

뉴질랜드 세금 누가 많이 내나?…

댓글 0 | 조회 477 | 22시간전
뉴질랜드 전체 개인 소득세 중 여러분… 더보기

2월 1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51 | 1일전
오클랜드 국제컨벤션센터 개관, 관광 … 더보기

18년간 5억 원 가로챈 ‘로맨스 스캠’ 여성 검거

댓글 0 | 조회 876 | 2일전
더니든과 오클랜드 경찰이 공조 수사를… 더보기

중소기업 1분기 수주 급증… 40% "평소 이상 업무량"

댓글 0 | 조회 449 | 2일전
뉴질랜드 중소기업(SMEs)의 40%… 더보기

노인 응급실 과부하 심각

댓글 0 | 조회 945 | 2일전
뉴질랜드 응급실(ED)이 고령화로 인… 더보기

낚시 체험 업체, 고객에게 불법으로 랍스터 제공… 6만 달러 벌금형

댓글 0 | 조회 852 | 2일전
피오르랜드크루즈 리미티드(Fiordl… 더보기

칼로 위협해 전기자전거 훔친 10대, 도주 끝에 유소년 법정행

댓글 0 | 조회 505 | 2일전
노스쇼어 일대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 더보기

오클랜드 차량 절도단 5명 검거… 13~16세 청소년, 경찰견·헬기 합동 작전

댓글 0 | 조회 740 | 2일전
오클랜드 노스쇼어와 서부 지역에서 차… 더보기

오클랜드 개친화 해변 TOP 5… 여름을 강아지와 즐겨요

댓글 0 | 조회 484 | 2일전
오클랜드의 소금기 어린 모래사장과 파… 더보기

가정 폭력 2018년 이후 최고치… 전체 폭력 범죄는 감소

댓글 0 | 조회 322 | 2일전
구세군(Salvation Army)의… 더보기

뉴질랜드 1월 소매 지출 6% 증가… "가계 소비 심리 회복세"

댓글 0 | 조회 234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소비 심리가 새해 들… 더보기

걸프하버 골프장 소유주 ‘청산 신청’ 직면

댓글 0 | 조회 700 | 2일전
최근 Gulf Harbour Cou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