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Zone참가의 추억이 뉴질랜드를 다시 찾게 했어요~

GODZone참가의 추억이 뉴질랜드를 다시 찾게 했어요~

0 개 2,721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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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일요일 오후 시간, 구세군 한인교회에서 '도전! 나만의 걷기'를 주제로 한 김혜림씨의 강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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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Te Araroa Trail을 걷게 된 동기와 뉴질랜드 북쪽 끝에서 632km까지 걸었던 것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소개하고 앞으로 가야 할 길에 마주한 심정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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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에서 '돌아다니는 학교' 프로젝트로 2차에 걸쳐 교육 기부 봉사를 한 것 등을 소개하며 인생의 길에 있어 다양한 선택이 있음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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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씨는 어릴 적 혼자하는 여행을 계획했으나, 비가 와서 실천하지는 못했다. 이후 자전거 전국일주를 친구들과 함께 계획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 혼자 태풍이 잠시 멎어 자전거를 타고 출발했을 때는 두려움이 컸으나 이내 비를 맞으면서도 즐겁게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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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뉴질랜드 방문이 두 번째인데 첫 번째 방문은 타스만에서 열린 GODZone Adventure에 참가한 것이었다. 처음 참가한 이 GODZone에는 한국팀이 유일하게 출전했고 비록 꼴찌를 했지만, 도전 정신으로 함께 했으며 대회가 끝난 후 꼴찌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준 것에 특별한 감명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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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중에는 지역의 한 어린이가 구글 검색으로 태극기를 찾아서 직접 손으로 그려온 것과 대회에 참가했던 뉴질랜드의 럭비팀인 올블랙의 리더였던 McCaw를 만나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눈 특별한 경험을 소개했다.

 

그 대회에는 동양인팀이 한국팀과 일본팀 두 팀이 있었는데, 다양한 대회 출전 경험이 있었던 일본팀과 달리 처음 GODZone에 도전했던 한국팀에게 지역 주민들이 도움을 주고 격려해준 것을 기억하며 뉴질랜드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혜림씨는 한국에서는 즐겁고 새로운 교육기부 문화를 만들어보자는 비전을 가지고 '돌아다니는 학교'를 만들었다. 뜻을 함께 하는 젊은이들과 함께 '금수저, 흙수저'라는 수저론이 지배하는 현재의 교육 문화를 개선하고자 2015년 처음 히치 하이킹을 하며 무전여행, 교육 기부를 직접 실천했다. 이 돌아다니는 학교에서는 섬나라 등에도 교육 기부 봉사를 했다. 

 

"꿈담아쓰", 두번째 돌아다니는 학교는 다마스를 구입해 다섯명이 무전 여행, 교육 기부에 나섰다. 수업은 다섯명이 체육, 미술 등 각자 다른 전공을 살려서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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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 어린이가 찾아준 것에 감사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준 것이 큰 보람으로 남았고 그에 더욱 큰 힘을 가지고 더 큰 도전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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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내용을 접하는 사람들은 각자 나름의 느낌을 가져갈 수 있었고, 강연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안기며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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