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은 Camp Waipu Cove를 출발해~ 150일간의 걷기 김혜림씨

26일은 Camp Waipu Cove를 출발해~ 150일간의 걷기 김혜림씨

0 개 3,577 노영례

도전! 나만의 걷기!!!!

뉴질랜드 북섬 끝에서 남섬 끝까지~ 150일간의 걷기에 나선 돌아다니는 학교 김혜림 교장, 그녀는 12 25Camp Waipu Cove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  25일에는 여태껏 걸었던 길보다 가장 길이로 하루에 40km 걸었다.

 

Te Araroa Trail Walks 를 따라 걸어내려 오고 있는 김혜림씨는 산넘고 물 건너 걷는 것만큼이나 상황에 따라 힘든 여정을 극복하며 한발걸음씩 내딛고 있다.

 

26일은 Camp Waipu Cove 출발해 남쪽을 향해 걷는다.

 

6bd5840df98f4489728ed43bbce78086_1482695098_2723.jpg
 

그녀는 24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467m 하나를 넘어서 걸었는데 다른 산들보다 가파른 길에 함께 길을 걷는 독일인 자매와 함께 모두들 다리에 알이 박혀 힘들게 느껴진 하루였다.

 

6bd5840df98f4489728ed43bbce78086_1482695121_7404.jpg
 

산을 넘어 하루 숙박한 , 25 크리스마스에는 왕가레이 헤드에서 배를 타고 건너와야 했는데 시간에 맞추기 위해 무려 일행보다 빠르게 이른 아침 출발했다.

 

중간에 1km 정도는 포기하고 배를 타자는 일행의 권고에 자신은Te Araroa Trail Walks 를 따라 걷는 것이 목적이므로 먼저 출발해서 일행과의 보조를 맞추기 위함이었다.

 

크리스마스인지라 다른 배들은 모두 운항을 하지 않고 개인배를 빌려 타야 하는데, 개인 배 주인이 있는 집이 394km 지점이었다. 정상적인Te Araroa Trail Walks 코스는 395km 지점까지 가야 한다. 


김혜림씨는 1km라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홀로 일찍 출발해 395km 지점까지 걸어내려와서 다시 394km 지점의 배 주인 집으로 되돌아 올라가서 일행과 합류했다.

 

6bd5840df98f4489728ed43bbce78086_1482695194_759.jpg
 

김혜림씨는 길을 걸으며 휴가 기간이 시작된 시점부터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 중에는 한인 가족들도 있다고 한다.


한인들의 격려가 새로운 힘이 되어 그녀의 긴 여정에 도움이 된다.


6bd5840df98f4489728ed43bbce78086_1482696261_9991.jpg

통신이 안되는 지점이 많고 걷기 하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 김혜림씨의 사정상, 그녀와의 직접 전화나 카톡 연결 등은 원할치 않은 실정이다.


혹시 김혜림씨와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 또는 더 길게 같이 걷고 싶은 사람은 카톡 아이디 nzreporter 로 연락을 하면 그녀의 위치와 여러가지 상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오클랜드에 가까와올 수록, 혹시 휴가를 떠나지 않은 학생이나 가족 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배정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12월 29일 Mangawhai Heads (오클랜드 시티 중심부에서 차량으로 1시간 30분 거리) 에서부터는 코리아포스트에서 김혜림씨의 걷기에 3일간 함께 한다. 

 

또한, 1월 5일 전후로 김혜림씨는 오클랜드에 도착할 예정이다. 오클랜드에 도착해서 5일간 머물 예정인 그녀는 '케냐 소녀 돕기 프로젝트' 와 '도전! 나만의 길걷기' 라는 주제로 강연을 준비 중이다. 

 

그녀의 걷기 일정, 기사를 통해 계속 전해진.  

 

6bd5840df98f4489728ed43bbce78086_1482695218_358.jpg
 

6bd5840df98f4489728ed43bbce78086_1482696207_3671.jpg
 

돌아다니는 학교 교장 김혜림씨, 뉴질랜드의 북단 끝에서 남단 끝까지 걸어서 완주하는 여행을 시작한 작은 거인!

 

재능을 나누기 위해 청년들이 모여 모험을 하며 방방곡곡의 교육 기관과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젝트를 하는 교육 기부 세계 여행의 일환인 그녀의 이번 뉴질랜드 완주는 12월 3일 토요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한국학교에서의 강연을 마치고 학생들의 배웅을 뒤로 하고 북섬 북쪽 끝으로 향하는 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앞으로 김혜림씨의 걷기는 통화가 가능할 때마다 전화 인터뷰를 통해 코리아포스트에서 계속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김혜림씨의 페이스북 페이지 주소는 www.facebook.com/kim.hyelim.5203 이다. 응원 메시지를 올릴 분은 페이스북에 글을 남겨주면 큰 힘이 된다고 한다. 

 

관련 기사 링크 

1. ▶
 150일간의 일정, 김혜림씨 북섬 끝으로...

2. ▶ 150일간의 걷기 김혜림씨, 3일차 90 Mile Beach

3. ▶ 150일간의 걷기 김혜림씨, 5일차 90마일 비치여 안녕~

4. ▶ 150일간의 걷기 김혜림씨, 헤레키노 숲 트랙으로… 

5. ▶ 거친 길 뒤에는 평온한 길, 케리케리 도착~ 

6. ▶  KeriKeri에 도착하기까지 산넘고 강건너~ 150일 걷기 김혜림씨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42 | 8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39 | 20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791 | 20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71 | 20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35 | 20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20 | 20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94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3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83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0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58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9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9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44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21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18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47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4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84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3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68 | 4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41 | 4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48 | 4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27 | 4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