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고슴도치부터 시끄러운 소까지...카운실 콜센터 엉뚱한 전화

애완동물 고슴도치부터 시끄러운 소까지...카운실 콜센터 엉뚱한 전화

0 개 2,310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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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카운실 콜 센터는 24시간 연중 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이 콜센터에는 이번 한 해 동안 수많은 전화가 걸려왔다.


카운실 콜센터 북부 지역 관리자 Wendell Wylde씨는 올 한해 2백만 건이 넘는 전화를 받았다고 말한다. 


Wendell Wylde씨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카운실 콜센터는 오클랜드 시민들이 필요로 할 때 항상 응답하고 있다며, 모든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고 약속할 순 없지만, 누군가가 전화는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보장한다고 말했다.


콜 센터에서 주로 받는 대부분의 전화 내용은 운송, 주차, 세금 및 건물과 관련된 것이지만, 때때로 이상한 전화가 걸려온다고 알려졌다.


Wendell Wylde씨는 걸려온 전화에 대해 콜센터 근무자들은 항상 고객을 최대한 도와주려고 노력하지만, 일부는 권한 이외의 내용이기도 하다며 오클랜드 시민들의 문제를 경청하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대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걸려온 전화들 중에는 카운실에서 안내를 하거나 문제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것들도 있었지만, 전혀 생각지 못한 엉뚱한 내용도 있었다. 


카운실 콜센터에 걸려온 전화들 중 엉뚱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날씨를 더 좋게 카운실에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하고 한 번은 비를 그만 오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전화건 사람은 불필요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물었고 콜센터 직원은 호스피스 뉴질랜드나 구세군과 같은 자선 단체에 연락할 것을 제안했다.

 

-한 여성은 이웃 방목장에서 울부짖는 소들의 소음에 대해 이의 제기를 했다. 그녀는 최근에 도시에서 시골 지역으로 이주했고 그녀는 조용한 시골마을로 이사했다고 생각했는데 소들의 소음은 생각지 못한 것으로 다가갔다.

 

-전화를 건 한 시민은 애완동물 고슴도치를 중국에서 가져올 수 있는 권한을 요청했다. 

 

-주간 소음에 대한 소음통제 불만을 제기한 한 사람은 망치로 못을 박는 행위와 시끄러운 기계 등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방음 문제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 시민도 있었다. 그녀는 아파트 윗층에서 사는 사람이 밤늦게 화장실에 물 내리는 소리에 대해 이의 제기를 했다.


보통 지역의 공원과 공원을 이용하는 방법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 휴가 기간에 쓰레기를 어떻게 버리는지 등에 대해 전화를 한다고 전해진다.


오클랜드 카운실 콜 센터 전화번호는 09 301 010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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