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산타 퍼레이드를 연 한인회 행렬

올해도 산타 퍼레이드를 연 한인회 행렬

 f6030d79d73919b3ab56b4bebef24c64_1480229070_4734.JPG 

 

11월 26일 오클랜드에서는 가장 큰 이벤트 중의 하나인 산타퍼레이드가 퀸스트릿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f6030d79d73919b3ab56b4bebef24c64_1480228849_3851.JPG

 

오클랜드 한인회에서는 산타 퍼레이드 메인 이벤트가 펼쳐지기 전, 커뮤니티들을 위한 행진의 맨 선두에서 한국 전통 복장,태권도, 홀로 아리랑, 댄스팀 공연 등을 중간중간 선보이며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f6030d79d73919b3ab56b4bebef24c64_1480229131_9338.JPG
 

 

한국 전통 혼례복을 입은 두 젊은 청년이 'KOREA' 손팻말을 들고 그 뒤에는 김성혁 오클랜드 한인회장, 차창순 오클랜드 총영사, 안기종 재뉴 대한체육회장, 한일수 박사, 외국인 청년이 대형 태극기를 들고 한인 커뮤니티 그룹의 행진을 앞장섰다.

 

f6030d79d73919b3ab56b4bebef24c64_1480229294_7704.JPG
 

f6030d79d73919b3ab56b4bebef24c64_1480229318_5634.JPG 

 

뒤이어 탈춤 복장을 한 청소년들과 함께 뉴질랜드 한인여성회 홀로 아리랑 무용팀, 정시운 댄스팀, 호익 태권도 시범단, 호위 무사 차림의 오클랜드 대학생 홍익인간 피켓팀, 왕가라파라 및 알바니 태권도팀, 일반 한인 교민들 순으로 긴 행렬을 이루었다. 

 

f6030d79d73919b3ab56b4bebef24c64_1480229375_2397.JPG
 

f6030d79d73919b3ab56b4bebef24c64_1480229401_3428.JPG
 

지난해보다 더 많은 교민이 참가해 오클랜드의 대형 이벤트에 참가해서 한인 커뮤니티의 정체성과 한국 알리기에 한 몫을 한 산타 퍼레이드였다.

 

f6030d79d73919b3ab56b4bebef24c64_1480229428_0452.JPG
 

f6030d79d73919b3ab56b4bebef24c64_1480229457_1196.JPG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선두에서 북이나 장구로 박자를 맞추며 한국 전통 가락으로 길을 열어가는 사물놀이팀이 보이지 않았다.  수년 전에는 한국의 사물놀이패가 산타퍼레이드 메인 행진 선두에서 길을 열기도 했었다. 내년에는 더 많은 한인 기업체 및 단체의 참가로 더욱 빛나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

 

f6030d79d73919b3ab56b4bebef24c64_1480229704_0705.JPG
 

f6030d79d73919b3ab56b4bebef24c64_1480229729_4463.JPG
 

f17f37e856c2b11b2b1a52952d41ad8b_1480241967_4296.JPG
 

f6030d79d73919b3ab56b4bebef24c64_1480229768_0109.JPG
 

 

이날 행사 내용은 코리아 포스트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했으며, 추후 고화질의 영상은 편집 후 별도로 코포TV에 올려질 예정이다. 

 

(페이스북 페이지 영상은 상단 두 개의 사진을 각각 클릭하시면 재생됩니다.)

 

f6030d79d73919b3ab56b4bebef24c64_1480228612_6376.jpg *사진 촬영 : 김도영 청소년 리포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573 | 9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525 | 9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628 | 9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290 | 9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618 | 9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74 | 24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757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49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48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138 | 1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06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55 | 1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51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96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5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94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09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23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48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4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27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15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32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12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47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