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분양 시범 운영을 위한 첫 미팅 가져

텃밭 분양 시범 운영을 위한 첫 미팅 가져

0 개 2,593 노영례

11월 9일 오후 1시 30분경, 뉴질랜드 그린텃밭 동호회 운영진과 회원 중 일부가 카이파티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Environment Centre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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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부터 이 동호회에서는 Environment Centre와 텃밭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타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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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텃밭 동호회원들은 거의 대부분 자신의 주택 내에서 텃밭 가꾸기를 하고 있지만, 공간이 부족하거나 여의치 않은 회원을 위해 오클랜드 카운실 부지 중 텃밭 분양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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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담당자는 뉴질랜드 토종 식물 2만 여 모종을 키우며 다양한 유기농작물 가꾸기를 실천, 연구, 지원하는 Environment Centre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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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원들이 방문한 시간대에는 마침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만드는 방법 중 하나인 보카시에 대해 자원봉사자들에게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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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쇼어 버켄헤드에 위치한 Environment Centre 담당자는 한인 커뮤니티가 지역 사회에 함께 어울려 식물 키우기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환영한다며 공간을 만들어 텃밭으로 활용할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보자는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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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단계를 거쳐 1년 후에는 텃밭 분양에 대한 시범 운영을 해볼 수 있을 것이라는 답을 얻은 동호회원들은 다른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점차적으로 접근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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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그린텃밭 동호회 (http://cafe.daum.net/nzgreennara​) 운영진 중 한 명인 조요셉씨는 텃밭 가꾸기를 하고 싶지만, 공간이 없거나 더 많은 공간을 활용하고 싶은 회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텃밭을 분양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긴 시간 동안 관련 기관과 접촉한 결과로 이날 방문과 미팅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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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방문은 한인회 상담이사인 김혜정씨의 중간다리 역할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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