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 중 추락사한 사냥꾼은 덴마크 출신 20대

사냥 중 추락사한 사냥꾼은 덴마크 출신 20대

0 개 1,779 서현

지난 10 7() 밤에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지대에서 추락사한 사냥꾼이 덴마크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웨스트 코스트 지역경찰은 사망자가 덴마크 출신으로 현재 크라이스트처치에 거주 중인 니콜라 브룬(Nicolaj Brun. 26)이라고 발표했는데, 그는 사냥을 하고자 뉴질랜드로 왔으며 사고 당시 크라이스트처치 출신의 한 동료와 함께 사냥을 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발표를 통해 당시 그가 사고를 당했던 건스 리지(Gunn Ridge)는 대단히 경사가 급한 곳이며, 일반적인 트래킹 루트가 아니어서 전문적인 등반 경험이 많이 필요한 곳이라고 전했다.

 

브룬은 당시 능선 정상으로 향하던 급경사 지역을 오르던 중 상당한 높이에서 추락해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그의 동료가 즉시 위치추적기(locator beacon)를 이용해 사고 사실을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 시신은 좋지 않은 기상으로 인해 8()에서야 수습돼 검시관으로부터 조사를 받게 됐다면서, 유족들과 그의 동료들에게 깊은 조의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고가 난 장소에서는 주로 야생염소(Tahr)와 영양(chamois)을 목표로 한 사냥이 이뤄져 왔는데, 국내의 산악 및 수렵 단체 관계자들은 해당 지역이 지형상 대단히 위험한 지역이며 활동에는 고도의 경험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지적했다.

 

이 지역에서 활동 중인 한 사냥 안내인도, 자신 역시 그 곳에는 단 한 차례 가본 적이 있을 뿐 몇 년 동안 접근한 적이 없다면서, 경사가 아주 급해 다른 어느 곳보다도 대단히 위험한 곳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인근 산악지대의 풍경)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11 | 11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60 | 22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16 | 22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89 | 22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56 | 22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41 | 23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02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4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86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0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65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1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2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48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27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18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51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5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88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5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75 | 4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46 | 4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54 | 4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28 | 4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