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 노동 착취, 7년 징역 또는 10만 달러 벌금 경고

부당 노동 착취, 7년 징역 또는 10만 달러 벌금 경고

3 3,048 KoreaPost

존 키 수상은 한 인도 여성이 이민자들에게 오퍼가 되고 있는 저임금의 실태에 대해 용기를 내 원 뉴스(One News​)에 밝힌 일과 관련해 고용자들에게 경고했다. 

 

노동당의 검사관이 벌인 조사 결과 54명의 고용인들이 저임금을 주며 부당한 이익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에 대해 많은 이들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키 수상은 고용인들에게 7년의 징역 또는 10만달러의 벌금을 내야한다고 경고했다. 

 

익명을 요청한 이 인도 여성은 올해 초 오클랜드에서 접수원으로 취직을 제안받았으나 수당은 시간당 10달러로 제안받았다. 영주권을 얻고 싶다면 9달러로 낮추도록 했으며 이는 최저임금인 15달러 25센트보다 훨씬 낮은 금액이다. 

 

또한, 비자 규정상 일주일에 20시간밖에 일을 할 수 없으나 고용인은 50에서 60시간을 일하도록 지시했다. 

 

이 여성은 심각성을 인지하고 고용인과의 대화를 녹음했다. 

 

그녀는 원 뉴스(One News​)에 인도인이든 아니든 다른 이들이 그녀와 같은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같은 경우 개인은 5만달러, 사업체는 10만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 검사관은 어느 누구든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면 사실을 밝히기를 권고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 

 

ae1a2c9b6281caaddb6316aeccc84755_1475700045_8509.jpg
 

뿜뿜
빙수의 일각이란 표현도 있나요? 빙산의일각이란 표현은 있는데... 있다면 전 한글공부 다시 해야겠네요. 역자분께서 심히 빙수가 드시고 싶으셨나봅니다. 빙수는 설빙이 참맛있어요. 아니면 우유로 각얼음얼려서 빙수기로 빙수만들고 위에 망고토핑 얹어먹으면 끝내주죠.
Jinlee1luv
큰 파장이 우려됩니다. ..ㅠㅠ
몇몇 한인업소 불만이 곳곳에서 댓글로올라오는데....

빨리 정당히 지불할꺼 하시고....사업체 온전히 지키세요.
손바닥만한 교민사회에서...몇시간이면 소문 파다합니다.

한번 틀어진 믿음은 바로잡기 힘듭니다.
열심히 개미처럼일하시는 분들 때문에 ....묵묵히 가족때문에 참고 일하는 분들 때문에 세상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자기사업체라해서 그안에서 왕처럼군림하지말고...위에서 부터 협동하고 희생해야...일하는 사람들은 자연히 따르게 됩니다.
nznick
아껴두신 임금 및 세금 으로 차라리 음식 질을 높이셨다면, 세상엔 정말 못 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41 | 9분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51 | 22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148 | 49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89 | 51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96 | 53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107 | 54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3 | 14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23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60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59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02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003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15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7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98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2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97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9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0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59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45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6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60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3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