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키 정부, 새로운 내각 수립 위해 신속한 움직임

존키 정부, 새로운 내각 수립 위해 신속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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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뉴질랜드의 새로운 총리로 국민당의 존 키(John Jey, 47) 당수가 확정된 가운데 국민당과 존 키는 정부의 새로운 내각을 이번 주 일요일 안으로 수립하겠다고 11일 언론에 밝혔다.

노동당의 9년 장기집권이 무너지고 뉴질랜드 국민들은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 젊은 정치인 존 키를 국가의 총리로 세우고 새로 집권한 국민당에 대한 기대가 큰 것도 사실이다.

국민당의 존 키 총리 당선인이 현재 헬렌 클락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 정부를 압도적으로 이기고 승리한 것에는 정권교체와 새로운 희망을 보기 원하는 뉴질랜드 국민들의 큰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존 키는 향후 액트당, 미래연합당 등과 연대정부를 성립한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으며, 국민당은 122개 전체의석 중 59석을 얻었으나 액트당의 5석과 미래연합당의 1석, 마오리당의 5석을 포함한다면 70석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반면, 노동당은 43석을 얻었지만 녹색당의 8석, 진보당의 1석과 연대해 52석을 확보했고, 제일당의 윈슨턴 피터스 대표는 득표율 저조로 국회 입성에 실패했다.

이로써 9년 동안 정권을 잡아왔던 노동당의 헬렌 클락 총리는 패배를 인정하고 새로운 지도자 존 키에게 총리 자리를 내어 주게 되었다.

11일 헬렌 클락 총리가 대표직 사임을 밝힌 노동당은 필 고프(Phil Goff)를 당 대표로, 아네트 킹(Annette King)을 부대표로 선출했다.

새로운 변화를 선택한 뉴질랜드 국민들의 희망 존 키 대표는 앞으로 뉴질랜드의 경제를 살리고 3년이라는 집권기간 동안 강력한 리더십으로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줄지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8일 실시된 총선에서 국민당의 멜리사 리(한국명 이지연, 42)가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에 입성하는 기쁨을 안게 되었고, 한국인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세계 정치무대에서 국회의원이 되는 역사를 기록해 교민들의 큰 지지와 축하를 받고 있다.

출처: NZPA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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