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바람에 정전,나무가 쓰러지고...악천후 북쪽으로 이동 중

거친 바람에 정전,나무가 쓰러지고...악천후 북쪽으로 이동 중

0 개 2,368 노영례

남섬에 불어닥친 거친 바람에 나무가 쓰러져 차를 덮치고, 캔터베리 지역에 강풍과 폭우로 인해 수천 가구가 정전되었다. 

 

이 거친 바람은 오후 8시 30분 이후에는 북섬 남단의 웰링턴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속 130km까지도 불 수 있다고 전해진다. 

 

크라이스트처치와 Selwyn 지역에는 3천 가구 이상 정전되었고 그들 중 약 500가구는 Mt Pleasant 와 Halswell 지역이다. 

 

Banks Peninsula 와 the Port Hills 에는 160km에 달하는 허리케인에 근접하는 돌풍이 분 것으로 기록되었다. 이 지역의 체감 온도는 영하 7도까지 내려갔다. 

 

이외에도 크라이스트처치에는 나무가 무너져 여러 교차로의 통행이 차단되었다. 

 

더니든에도 약 120km 의 돌풍이 불어 380여 가구가 정전되었으나 오후 7시를 기해 대부분 복구되었다. 

 

거친 바람을 동반한 기후는 빠르게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고 뉴질랜드 교통청(NZTA)에서는 오후 9시 20분경 만조가 되는 때에 해안 도로를 운행하는 운전자들은 더욱 조심 운전할 것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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