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40km 강풍까지...오클랜드 정전 사태 속출해

시속 140km 강풍까지...오클랜드 정전 사태 속출해

0 개 2,808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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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의 일부 지역에 강풍이 불어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강한 바람이 돌풍이 되어 몰아친 곳에서는 나무가 넘어지며 전선줄을 끊어 정전이 되기도 하고 거센 바람에 마당에 놓인 트램폴린이 날아가는 등의 피해가 생겼다.

 

WeatherWatch에 따르면, 현재 오클랜드 지역에 따라 시속 90~120km 돌풍이 부는 곳도 있다.

 

마누카우 헤드의 경우 시속 140km의 강풍이 몰아친 것으로 기록되었다.

 

마운트 알버트의 Asquith Rd, Pt Chevalier의 Miller St, 매시의 Royal Rd는 전원선이 늘어져 폐쇄되었다.

 

글렌이든의 Phillip Ave 와 Shetland St 도 정전되었다.

 

노스쇼어의 Manurere Ave에 있는 집은 지붕이 날아갔고 타카푸나와 내로우 넥의 Hanlon Crescent 의 주택에서는 나무가 넘어졌다.

 

한편, 핸더슨 지역의 링컨 로드의 한 주택에 뒷뜰에 있던 트램폴린이 바람에 날아가 게라지 위에 얹혔다.

 

시티의 많은 빌딩들에서 지붕이 손상돼 펄럭이고 있고 헌틀리의 한 정원 헛간은 이웃 주택으로 날려가기도 했다.

 

Vector에 따르면 Wellsford에서는 약 1,000 가구들이 내일 복구될 때까지 정전이 될 가능성이 많다.

 

Vector 홈페이지의 정전 관련 안내에 의하면 노스코트 주변으로 노스쇼어 일부 지역들이 정전이 되어 27일 토요일 새벽 2시경 복구될 것이라고도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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