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의 아름다운 동해안 Hawke's Bay

NZ의 아름다운 동해안 Hawke's Bay

0 개 4,178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뉴질랜드는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청렴한 나라로 세계적으로 알아주는‘Clean Green’나라이다. 도심에서 약간만 벗어나도 양 때들이 풀밭을 뛰놀고 있는가 하면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모습도 흔하게 볼 수 있게 된다. 한국과는 상반적인 자연환경과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뉴질랜드의 매력에 푹~ 빠지지 않을 수가 없다.

최근 뉴질랜드의 자연적인 아름다움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래프에서 조사한 세계 최고의 골프 코스로 뉴질랜드 북섬 호크스베이(Hawke's Bay)에 위치한 케이프 키드네퍼스(Cape Kidnappers) 골프장이 세계1위로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케이프 키드네퍼스 골프장은 라운드당 400불의 그린피(Green fees)와 다양한 코스를 자랑하는 국제적인 골프장으로 골프 마니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케이프 키드네퍼스 골프장은 올해 세계 최고의 골프장으로 선정되었지만 그 전에도 아름답고 자연적인 환경으로 국내에서는 매년 최고의 골프장으로 꼽히고 있다.

케이프 키드네퍼스 골프장은 골프 코스 설계자 탐 도크(Tom Doak)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2004년에 완공되었다. 탐 도크는 바닷가 절벽 위에 골프장을 설계하는 것은 본인에게도 엄청난 경험으로 아름다운 광경을 바라보며 일하는 동료들과도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텔렐그라프 여행지의 찰스 스타머 스미스 편집장은 “뉴질랜드 북섬 동해안에 위치한 케이프 키드네퍼스 골프장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골프장으로 선정되었다.”라며 “골프장 주변에는 양들이 뛰놀고 페어웨이를 공유하는 등 드넓은 동해바다와 절벽이 눈앞에 펼쳐지는 멋진 광경을 가지고 있다.”고 극찬한 바 있다.

케이프 키드네퍼스는 해스팅스(Hastings)와 네이피어(Napier)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1770년 제임스 쿡 선장에 의해 처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의 손 때가 묻지 않은 아름다운 동해안의 케이프 키드네퍼스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하는 매력적인 곳으로 유명하다. 케이프 키드네퍼스는 세계최대의 가마우지(Gannet)의 서식지로 바닷가 주변에는 가마우지 무리 떼를 쉽게 볼 수 있다. 가마우지의 머리부분은 아름다운 노란빛을 띄우며 날개 끝자락은 진한 검정색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옹기종기 모여있다.

호크스베이는 뉴질랜드에서 와인 재배지로 유명한 지역이기도 하다. 1850년 유러피언에 의해 와인이 처음으로 생산되었고 그 후 이 지역은 비옥한 땅과 와인 생산에 알맞은 기후로 뉴질랜드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와인 재배지가 되었다. 동화 속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그림 같은 호크스베이의 와인농장과 눈앞에 대양이 펼쳐진 세계 최고의 골프코스 케이프 키드네퍼스 골프장을 관광한다면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낄 것이다.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http://www.koreatimes.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71 | 6시간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362 | 10시간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939 | 12시간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809 | 12시간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1,186 | 12시간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

건설·제조업 8000개 일자리 증발

댓글 0 | 조회 871 | 12시간전
뉴질랜드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더보기

3월 말 한파…북상 고기압에 맑고 쌀쌀

댓글 0 | 조회 544 | 12시간전
지난주 큰 비 이후 고기압이 서쪽에서… 더보기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1,878 | 20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812 | 21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864 | 21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00 | 1일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3,165 | 2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648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730 | 2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946 | 2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811 | 2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30 | 2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225 | 2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38 | 2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1,029 | 3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925 | 3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1,078 | 3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561 | 3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328 | 3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55 | 3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