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칼럼] 최대규모의 건축 호황

[총리 칼럼] 최대규모의 건축 호황

0 개 2,406 KoreaPost

a5e125dad85f506b4e6f8f0a13af4992_1470710598_069.jpg
 

많은 젊은 뉴질랜드 가정들이 집을 소유할 있도록 돕는 것이 국민당 정부의 우선 순위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주택 구매자들을 위한 키위세이버 홈스타트 시책에 가지 주요 변화들을 것입니다.

 

이번 변화들은 주택 공급 가격 개선을 위한 국민당 정부의 종합적인 주택 계획의 일부입니다.

 

홈스타트 시책은 커플이 주택 구입을 , 주택 가격과 소득 제한에 대한 조건에 적합한 경우, 최고 $20,000 정부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조금을 받을 있도록, 정부는 주택 가격과 소득 제한을 증가 시켰습니다. 8 1일부터 전국적으로 주택 가격 제한이 기존 주택에는 $50,000 증가 되었으며, 새로이 지어진 주택에는 $100,000 증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Auckland 포함한 많은 주택 구매자들이 자산 사다리에 발을 들여놓을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기존 주택을 위한 새로운 Auckland 홈스타트 주택 가격 제한은 $600,000입니다. 독자적인 QV 자료에 의하면, 2016년도 3개월 동안 Auckland에서 진행된 30% 주택 판매 가격이 새로운 홈스타트 주택 가격 제한보다 낮습니다.

 

주택 수요가 많은 Hamilton, Tauranga, Wellington, 그리고 Christchurch에서도 비슷한 통계를 보였습니다. 지역들에서는 3 달까지 진행된 46%에서 71% 주택 판매가 기존 주택을 위한 새로운 홈스타트 주택 가격 제한인 $500,000 이하로 조사 되었습니다.

 

키위세이버 홈스타트 시책이 시작된 지난해 부터, 뉴질랜드 전국적으로 15,000명의 뉴질랜드 국민들이 주택 구매를 위한 도움을 받았으며 주요 도시뿐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부터 국민들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향후 5 9 명의 국민들을 도울 것으로 예상 됩니다.

 

국민당의 종합적인 주택 계획은 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뉴질랜드의 최대규모의 건축 호황 가운데 있으며, 앞으로도 성장할 것입니다.

 

최근 발표된 건축 허가 통계에 의하면, 지난 한해 동안 29,000채의 주택이 허가를 받았으며 이것은 12 만에 최대 수치입니다. 여기엔 9,600 이상의 Auckland안에 있는 주택이 포함 되며 이것은 5 전과 비교 했을 , 두배 이상의 수치입니다.

 

최근 발표된 독자적인 건설 상황 보고서(Construction Pipeline Report) Auckland 주거 건물 건축 공사가 2018 도까지 58% 증가될 것으로 예측 했습니다.  

 

뜻은 2022 도까지 Auckland 3 마다 40,000채의 주택을 짓는 것이며 – 3 마다 대략 Dunedin 도시의 크기를 Auckland 짓는 것과 동일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주택과 건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정부는 숙련된 근로자들을 훈련시킬 있도록 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건설 산업 일자리를 위해 38,000명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정부는 향후 4 8,000명의 견습생들의 교육을 위해 추가적인 투자를 것입니다.

 

국민당 정부는 앞으로도 기세를 이어나가며, 뉴질랜드 가정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전념할 것입니다. 

뉴질랜드 주택가격, 동네 경계만 달라도 천차만별

댓글 0 | 조회 349 | 2시간전
오클랜드 등 주요 도시에서 인접한 동… 더보기

130만 건 넘는 여권 만료 임박… 정부, 조기 갱신 권고

댓글 0 | 조회 251 | 2시간전
오는 2년간 130만 건이 넘는 뉴질… 더보기

연말, 돈 걱정 덜고 즐겁게 보내는 방법… 전문가들의 실속 팁

댓글 0 | 조회 215 | 2시간전
연말 연시를 앞두고 선물, 파티, 여… 더보기

남섬 여러 지역, 주 초반 강한 비바람 예보

댓글 0 | 조회 420 | 12시간전
이번 주 초 남섬 여러 지역에 강한 … 더보기

12월 14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03 | 12시간전
오클랜드 대중교통, 대학생 할인 40… 더보기

뉴질랜드 밤하늘에 연중 최고 유성우 등장, 일요일 밤부터 관측 가능

댓글 0 | 조회 1,595 | 18시간전
뉴질랜드 전역의 밤하늘에서 연중 가장… 더보기

키위뱅크, 2026년 경제 회복 전망…수출·내수 시장 모두 활성화 기대

댓글 0 | 조회 739 | 1일전
뉴질랜드 경제가 2026년에 본격적인… 더보기

연말 택배 도난 막는 방법…경찰, 주의 당부

댓글 0 | 조회 754 | 1일전
연말 선물 시즌이 다가오면서 택배 도…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추천 이벤트

댓글 0 | 조회 612 | 1일전
12월의 오클랜드는 조금 특별합니다.… 더보기

뉴질랜드 ‘가장 인심 좋은 도시’는 ?

댓글 0 | 조회 1,287 | 1일전
2025년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심이… 더보기

노스쇼어 글렌필드, 대형 주택 화재

댓글 0 | 조회 1,715 | 1일전
토요일 오후, 오클랜드 노스쇼어 글렌… 더보기

12월 13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70 | 1일전
소비 회복 신호, “올해 지갑 더 열… 더보기

오클랜드 비치헤이븐 주택 화재…소방대 5개 팀 투입

댓글 0 | 조회 998 | 2일전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비치헤이븐 지역에… 더보기

오클랜드 알바니 상가 강도 사건 1시간 만에 용의자 전원 검거

댓글 0 | 조회 2,072 | 2일전
오클랜드 알바니 지역에서 상가 강도 … 더보기

경찰, 마약 공급책 자산 압류 성공…65만 달러 불법이득 몰수

댓글 0 | 조회 692 | 2일전
웨인 나마나(Wayne Namana)… 더보기

이스트 베이 오브 플렌티, 조개류 해산물 섭취 금지…독성 조류 확산

댓글 0 | 조회 528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ZFS)은 이스… 더보기

생산·고용 증가로 제조업 5개월 연속 성장…경기 회복 신호

댓글 0 | 조회 353 | 2일전
뉴질랜드 제조업이 11월에도 성장세를… 더보기

크리스마스 주식시장 ‘산타 랠리’, 2026년 경제 전망을 알려줄까?

댓글 0 | 조회 511 | 2일전
크리스마스 직전과 신년 초의 주식시장… 더보기

뉴질랜드 모기지 금리 인상, 경제 회복보다 은행 마진 방어 논란

댓글 0 | 조회 1,231 | 2일전
최근 뉴질랜드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더보기

자연 비밀 자연 노트: 뉴질랜드 파슬리 – “혈액순환 개선”

댓글 0 | 조회 453 | 2일전
뉴질랜드에 살다 보면 정원, 공원, … 더보기

뉴질랜드 또 한 은행, 장기 고정금리 대출 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450 | 2일전
뉴질랜드 또 한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 더보기

웰링턴, 15일부터 운전자 약물 검사 본격 시행…위반 시 400달러 벌금

댓글 0 | 조회 283 | 2일전
뉴질랜드 웰링턴 지역에서 오는 15일… 더보기

12월 12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82 | 2일전
‘키위 스페이스 액티베이터’ 출범, … 더보기

오클랜드 3개 주점, 미성년자에게 술 판매 적발…경찰 ‘실망’

댓글 0 | 조회 1,051 | 3일전
오클랜드 시 경찰이 최근 미성년자에게… 더보기

내년 4월 1일, NZ 최저임금 2% 인상…노조·야당 ‘미미하다’ 비판”

댓글 0 | 조회 1,482 | 3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내년 4월 1일부터 … 더보기